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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lor='blue' size='3'>개교106주년 기념 및 제3회 자랑스러운 해초인상 시상식 가져 </font><font color='666666' size='5'> 해미초, 제16차 총동문회 화합대회 개최</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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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106주년 기념 및 제3회 자랑스러운 해초인상 시상식 가져 해미초, 제16차 총동문회 화합대회 개최

22일(일요일) 해미초등학교 모교 운동장에서 해미초등학교 총동문회(석명진 총동문회 회장) 주체 해미초등학교 제65회 동문회(임순학 주관기 회장) 주관으로 ”제16차 총동문회 호합대회“를 가졌다.



22(일요일) 해미초등학교 모교 운동장에서 해미초등학교 총동문회(석명진 총동문회 회장) 주체 해미초등학교 제65회 동문회(임순학 주관기 회장) 주관으로 16차 총동문회 화합대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윤영득 서산시의회 부의장, 맹정호 충남도의회 도의원, 명노희 충남도 교육감예비후보, 유영욱 해미초 교장, 임평철 전해미초 교장, 김만용 해미지구대장, 구본홍 해미면 이장단 회장, 성낙서 서산고 운영위원장, 김기연 언암초 총동문회장, 한영수 체육회장과 3대 한성교 회장님을 비롯한 동문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중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 중앙 성완종 국회의원과 가충순 시의원 후보

 

총동문화합대회에서는 개교 106주년 기념행사와 제3회 자랑스러운 해초인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 되었으며 2018년 해초인상 수상자는 39회 정원 모교 28대 교장, 48회 지윤상 대한상이군경회 충남지부 사무국장, 49회 이철수 전 서산시의회 의장, 51회 해미예향회 회장이 영예의 수상을 받았다.

 

 

석명진 총동문회장은 대회사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학교로 성장되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그 원동력은 동문여려분의 성원과 관심으로 이뤄어다며 싸리대와 숯을 비유하며 개개인의 힘은 미약하지만 하나로 뭉치면 대단한 힘을 발휘한다고 화합과 단결로 발전에 불 붙이자고 말했다.

 

▲ 석명진 총동문회장

 

이어 임순학 대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래될수록 좋은 것은 술과 친구라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소중하고 멋진 일은 학창시절의 동창들로 생각하며 그것을 실현시킨 날이 바로 오늘이라며 동문들이 총동문회에 참가하여 결속을 다지고 행복과 감동으로 아름다운 내일을 기약하자고 환영사에 가름했다.

 

▲ 좌로부터 임순학 주관기 회장, 고승현 주관기 사무국장, 석명진 총동문회장

이중태 총동문회 사무국장

 

행사장에 이목을 끄는 것은 6,13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다양한 선거운동도 동문들의 관심을 끄는 대목이였으며 특히 모교 출신 명노희 전 도의원의 충남도교육감 후보, 이철수 전서산시의회의장의 시의원 후보, 이수의 시의원 후보, 이만호 시의원 후보가 동문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윤영득 시의원 후보(시의회 부의장),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현도의원), 가충순 시의원후보 등이 6,13선거가 무르익어감을 실감케 했다.

 

▲ 명노희 충남교육감 후보(본교출신)

 

2부행사로는 동문들이 준비한 푸짐하고 다양한 선물들을 수시로 진행 중에 추첨을 통해 전달하여 예기치 않은 선물보따리에 즐거운 행운에 미소가 가득했으며 체육경기와 노래자랑을 통해서 화합은 물론이고 개개인 장기자랑에 웃음과 동심의 아름다움 모습을 회상케하는 대성황을 이룬 화합의 장이였다고 동문들은 평했다.

 

 

 

▲ 이철수 자랑스런 해초인상 수상자(시의원예비후보)

 

▲ 앞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이수의 시의원 후보(본교출신)

 

▲ 윤영득 서산시의회 부의장(시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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