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금)
10일 소원면 소재 사무실에서 바름미래당 국현민 태안군 군의원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4전5기 필승을 다짐하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 국현민 나선거구 군의원 후보
개소식에는 조규선 . 김제식 바른미래당 충남도당 공동위원장, 박 열바른미래당 충남도당 태안연락소장, 이 창바른미래당 충남도당 서산태안 수석 부위원장, 이남희 바른미래당 충남도당 청년위원장, 정낙정 서산수협 모항어촌계장, 정동영태안군 재양군인회장, 국웅진 소원면 이장단협의회장, 이복재 모항제일교회 목사님, 김중남파도교회 목사님, 조한섭전 만리포관광협회장, 이태호만리포정보화마을 위원장, 박철규태안신문사 대표 최근웅,범군민1500억 찾기운동 공동위원장 이종국, 가세로 태안군수 후보, 김세호 전 태안군수, 한상기 군수 후보, 정광섭 충청남도의회 의원, 조 혁 태안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당원과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열 충남도당 태안연락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규선 . 김제식 공동위원장은 태안군 유일한 바른미래당 후보로서 20여 년을 인내하며 깍고 다듬고 연마하며 준비했다며 그간 국 후보는 강직하고 추진력만 있는걸로 생각했는데 심사해보니 지역의 발전 로드맵이 영글은 바지락만큼이나 살이 꽉차 있었다며 국 후보가 당선되면 지역발전은 확실히 보장받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선거사무소
이어 국현민 후보는 군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로 주민 민원상담소를 상시 개설하여 주민불편사항 민원 등을 신속하세 처리하겠다. 마을안길을 농어촌도로로 지정으로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 살기좋은 동네 찾아 가고픈 마을로 조성하겠다. 예산의 시어머니 역할하겠다. 6차농어업가공산업의 활성화 농어민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 이유를 설명하며 오랜 경험을 살려 오로지 지역주민을 위하여 봉사할수 있는 기회를 이번만큼은 꼭 만들어 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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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열 연락소장과 국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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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조규선 공동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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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사무장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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