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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size='4'>더불어민주당 장승재 충남 도의원 서산시 제1선거구 후보 개소식 </font><font color='666666' size='3'>정직과 봉사의 참일꾼으로</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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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승재 충남 도의원 서산시 제1선거구 후보 개소식 정직과 봉사의 참일꾼으로

12일(토) 서산시 예천동 23-22(호수공원 지내)에서 충청남도의원 서산시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장승재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12일(토) 서산시 예천동 23-22(호수공원 지내)에서 충남도의원 서산시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장승재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 장승재 서산시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

 

장승재 후보는 서산중 서령고 충남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서산시의회 6대 시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하고 이어 재선에 성공하여 7대 전반기 서산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승조 도지사후보,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서광사 도신스님, 조한구 서일고 교장, 이완복 전 서산시의회 의장, 신흥식 전 의원, 이철수 전 의장, 임설빈 시의원, 김원균 산림조합장, 노상근 전 서산시청국장, 심응섭 작가, 신준범 전의원, 맹정호 서산시장후보, 김영수 도의원 후보, 임재관. 강문수. 최일용. 이수의. 이연희. 안효돈. 최기정을 비롯한 당원과 지지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중 시의원의 사회로 진행했다.

 

 

축사 한마디

맹정호 시장후보, 장 후보는 시의회 의장까지 지낸 경험이 풍부한 재선의원으로 도의원으로 당선된다면 바로 도의회 3선의원의 광폭역할이 기대된다.

 

좌 양승조 도지사 후보, 우 맹정호 서산시자 후보

 

양승조 도지사 후보, 장승재 후보의 6,13 승리는 충남도의 혁신과 발전을 기약하는 것이다.

 

▲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와 장 후보

 

박수현 전청와대 대변인, 홀룡한 인품으로 시민과 소통할줄 아는 덕장으로서 이제 도민을 따뜻하게 보살펴야할 책임과 의무를 져야 될 사람이다.

 

▲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과 장 후보

 

장승재 후보는 8녀간 시의원으로 역할을 생각해보니 시의원이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며 단 한가지 중요한 역할은 주민들의 의사를 집행부에 전달하고 집행부의 의사결정을 주민에게 전달하는 메신져역활로서 그가운데서 중심축을 올바르게 하는것이였다고 소회하며 한가지 철칙은 의뢰받은 민원은 반드시 가부를 불문하고 1주일내에 통보해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도의원으로서 할일은

첫째로 서산시의 대기오염 환경문제는 서산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문제로서 공해유발업소를 선별적으로 받아들여야하며 받아들인 기업에 대한 공해정화시스템에 대한 재정검의 필요성이 있다며 심각하게 검토하여 대처하겠다고 발혔다. 

 

 

▲ 좌로부터 양승조 도지사 후보, 장승재 후보,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두번째로 노약자 장애인 여성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를 강화하여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대처하겠다.

셋째로 대학에서 농업을 전공한 사람으로 1차산업 농업의 어려움을 살피고 미래 먹거리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여 부유한 농어촌을 건설하겠다.

 

▲ 서광사 도신스님

 

네번째, 지역에 기능대학을 유치하여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인재을 육성하여 기업에 취업을 부탁하는것이 아니라 기업에서 지역인력을 모셔가는 시스템으로 정착시켜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에서 지역발전을 견인할수 있도록 하겠다.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선언하며 이외로 자세한 사항은 선거홍보물을 통해서 밝히겠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서산시민 유권자 여려분 저는 서산시의회 의원으로서 의회 기관의 장으로서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서산시를 바라보는 안목을 익혔으며 시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배우고 익힌 풍부한 경험을 도민을 위해서 정직하게 봉사하는 참일꾼으로 거듭날수 있게 장승재를 도의회로 보내달라"고 간곡하게 호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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