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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오전 6:57:08 입력 뉴스 > 시사&칼럼

[박경신 칼럼] 실력이 있어야 운도 따른다



 박경신(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의원/전문의/순천향대 의대 외래교수)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를 보고 사람들은 운이 없다고 한다. 내가 보기에는 운이 없는 것도 실력이다 실력이 있어야 운도 따른다 그냥 한나라당 있었으면 벌써 성공 했을 것이다

 

살다가 보면 남이 하는 것은 다 쉬워 보인다. 남들이 성공하는 것을 보면 운이 좋거나 수완이 좋아서 성공하는 것 같다 남들은 별로 노력하지 않아도 성공하는 것만 같고,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풀리는 것 같다. 세상에서 나만 힘들고 나만 운이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살아 보니 실력이 있어야 운도 따른다.

 

성공하는 사람은 실력으로 이룬 성과를 운이 좋았다고 겸손해하는 하는 반면 실패하는 사람은 어쩌다 찾아온 운을 본인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하더라도 실력이 있으니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항상 운이 좋은 것이 아니어서 운을 놓치고 나면 다시 일어설 수 없다.

 

성공하는 사람은 지금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더 발전하거나 도태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을 계속 한다. 실패하는 사람은 뭐 이 정도면 되었다하고 자위하고 더 이상의 노력이 없다. 따라서 실패하는 사람은 시간이 흐를수록 도태될 확률이 높다.

 

 

 

가대현기자(ssi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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