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8-25 오전 8:12: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뉴스
서산뉴스
종합뉴스
정치
포토뉴스
문화·예술·축제
문화축제소식
단체행사소식
교육
교육소식
라이프
먹거리
볼거리
사설·칼럼·기고
시사&칼럼
포커스인
탐방
인터뷰
지선(地選)프리즘
기업탐방
서산엄마들의
모임카페 톡톡
게시판
시민기자뉴스
기사제보
시민기자신청
자유게시판
2019-05-22 오후 1:33:47 입력 뉴스 > 종합뉴스

태안군, 태안~보령 연륙교 명칭 ‘원산안면대교’ 절대수용불가!
조속한 재심의 촉구



태안군이 태안~보령 간 해상교량 연륙교 명칭 선정과 관련한 충청남도 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 결과에 대해 절대 수용 불가 방침을 천명하고 조속한 재심의를 촉구했다.

 

▲ 기자회견

 

군은 지난 22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남도 지명위원회에서 의결한 원산안면대교는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 결과라고 밝혔다.

 

둘 이상의 시·군에 걸치는 지명에 관한 사항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91조 제4항에 따라 해당 시장, 군수의 의견을 들은 후 심의·의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충남도 지명위원회가 태안군(솔빛대교), 보령시(원산대교)뿐만 아니라 충남도(천수만대교)에서 제출한 의견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위원회 개최 당일 원산안면대교로 의결한 것은 시·군의 의견을 듣지 않은 만큼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한편 충남도는 양 시·군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자 제3의 명칭인 천수만대교를 제안해 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무력화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마저 자아내고 있다.

 

군은 이번 도 지명위원회에서 의결한 원산안면대교는 지역 간 분란과 혼란을 초래할 개연성이 높은 만큼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방침이며, 기존 안면도 연륙교 명칭으로 안면대교라는 명칭이 사용되고 있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국민들에게 큰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예전에도 동백대교(서천~군산)’, ‘김대중대교(무안~신안)’, ‘이순신대교(여수~광양)’와 같이 두 자치단체를 연결하는 교량 명칭 지정과정에서 분쟁을 극복한 사례가 있었음에도, 특정 지명을 넣어 지역 간 갈등을 조장한 충남도 지명위원회의 무능과 독선이 도를 넘었다는 판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명칭 선정과정에서 불거진 지명위원회의 태안군민에 대한 무시불통행정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하루 속히 관련 법에 명시된 대로 시장·군수의 의견을 듣는 등 합법적 절차를 이행해 주기를 64천여 태안군민과 함께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군은 태안~보령 간 해상교량 연륙교 명칭 선정과 관련해 특정지명이 아닌 양 시·군목인 소나무를 형상화한 솔빛대교라는 명칭 선정을 주창해 왔으며, ‘솔빛대교늘 푸른 소나무가 펼쳐진 해안길에 부는 솔내음을 모티브로 소나무 형상의 주탑과 어우러진 희망의 빛을 형상화해 설계됐다.

 

가대현기자(ssinews@daum.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방문자수
  전체 : 130,283,912
  어제 : 60,393
  오늘 : 27,574
서산당진태안인터넷뉴스 | 충남 서산시 번화2로 27 3층 | 제보광고문의 TEL 070-7787-8789, 010-5429-7749 FAX 041-666-0405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9. 3. 12.| 등록번호 충남 아 00056 호
발행인:문경순 편집인:박영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문경순
Copyright by s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si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