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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오후 5:11:18 입력 뉴스 > 서산뉴스

'우린 k-pop보다 동요가 좋아요!'
제9회 윤석중 동요제 성료!



 

지난 26일 오전 10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9회 윤석중 동요제가 개최됐다.

 

많은 동요를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준 우리고장 출신 윤석중 작곡가를 생각하며, 서산지역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동요를 부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9회 째 개최되고 있는 윤석중 동요제에는 독창 14, 중창 6팀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치열한  동요 경연을 펼쳤다.

 

 

오늘 대회의 심사를 맡은 김현종 심사위원은 음악의 가장 중요한 3요소인 음정, 박자, 리듬에 중점을 두고 평가할 것이라고 말하며,오늘 이 날을 위해 많은 시간 노력하고 공을 들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한 것들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대회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한용상 예총회장은 윤석중 선생님은 1911년도 서울에서 탄생해 1934년도에 서산시 음암면에서 23세의 나이로 1962년까지 28년간 거주했다. 서산시 예술단체에서는 이분을 기리기 위한 동요제를 9회 째 개최하고 있다, “내년 윤석중 동요제에는 더 많은 학교의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독창부문  대상 수싱자 참가번호 8번 장혜령(학돌초)

 

이날 독창부문 대상은 날아라 연아를 부른 참가번호 8번 장혜령(학돌초)이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장혜령(학돌초)는 서정적이고 안정적인 목소리로 국악풍의 동요를 소화해냈다.

 

최우수상은 이솔빈(선암초), 우수상은 김민채(음암초), 이순화(학돌초)가 수상했다.

 

▲ 중창부문 대상 수상자 참가번호4번 박혜원외 17명(학돌초)

 

이날 중창부문에서는 톡톡 튀는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로 심사위원은 물론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참가번호 4번 박혜원 외 17(학돌초)이 대상의영예를 차지했다.

 

이들은 노래는 물론 단체 안무까지 소화해내며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최우수상은 이민석 외 12(음암초), 우수상은 강민재 외 7(성연초)이 차지했다.

 

이주희(ssi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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