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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size='4'>‘남양여관’서산 원도심기록보관소,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코스 추가</font><font color='666666' size='3'>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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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여관’서산 원도심기록보관소,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코스 추가

서산시는 주요관광지 위주 관광객 쏠림 방지와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제 관광코스에 동문동 번화로에 위치한 원도심 기록보관소 남양여관을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산시는 주요관광지 위주 관광객 쏠림 방지와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제 관광코스에 동문동 번화로에 위치한 원도심 기록보관소 남양여관을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원도심 기록보관소 구,남양여관(서산시 번화38-1)1970년대 초반 건립되어 2000년대 초반까지 여관으로 운영되다가 이후 10여 년 넘게 방치되어 온 폐여관을 서산시문화도시사업단에서 서산 원도심의 역사를 보여주는 지역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곳이다.

 

 

타 지역 관광객을 유치해 해당 코스를 방문한 여행사에 기본 인센티브 외 1인당 2천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지급신청서와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단체사진 등 증빙서류를 시 관광과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6월 오픈한 남양여관은 각종 이벤트와 체험행사를 운영해 시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문화잇슈와 더불어 원도심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관광사업 추진과 민관 협업을 통해 경제활성화의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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