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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오후 2:21:55 입력 뉴스 > 먹거리

초복 맞이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



복날은 하지 다음 제 3경일인 초복, 제 4경일인 중복, 입추 후 제1경일인 말복이 되는 날을 말한다. 이 기간은 일년 중 가장 더운 날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더운 여름날 원기를 보충하기 위하여 삼복날에 삼계탕을 많이 먹는다.

 

삼계탕의 주재료인 닭고기와 인삼, 찹쌀, 밤, 대추, 마늘 등을 넣어 만드는 삼계탕은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이 잘 어울린 대표적인 우리나라 음식이다.

삼계탕의 효능을 알아보면, 몸이 차고 추위를 많이 타고, 자꾸 마르며, 식은땀을 많이 흘리며, 쉬 피로하고 편식을 하며 집중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좋다.

 

그러나 삼계탕은 성질이 뜨거운 음식이므로 평소에 열이 많거나 고혈압 뇌졸중 등 뇌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먹으면 안 된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더위를 심하게 느끼면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데, 이때는 고단백 식품이면서 질 좋은 지방을 많이 가지고 있는 닭고기와 스트레스 해소에서부터 피로, 우울증, 빈혈, 당뇨병에까지 효과가 있는 인삼을 매치시킨 삼계탕이 제일 좋다고 한다.

 

닭고기는 육질을 구성하는 섬유가 가늘고 연하다. 또 지방질이 근육 속에 섞여 있지 않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고 소화흡수가 잘 된다.

 

질 좋은 단백질과 지방질 섭취가 필요한 임산부는 예부터 미역국에 닭을 넣어 끓여 먹었다. 닭고기에는 메치오닌을 비롯한 필수아미노산이 많아 새 살을 돋게 하는데 효과가 있다. 또 닭날개 부위에 많은 뮤신은 성장을 촉진하고 성기능과 운동기능을 증진시키며 단백질의 흡수력을 높여준다.

   

삼계탕에 곁들이는 인삼은 체내 효소를 활성화시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피로 회복을 앞당긴다.

 

중초약학-인삼은 원기를 보하고 폐를 튼튼하게 해주고, 비장을 좋게 하고 심장을 편하게 해준다. 신농본초경-오장의 양기를 돋구어주고 위장의 기를 열어주며, 혈맥을 잘 통하게 한다. 인삼을 오래 복용하게 되면 몸이 가벼워지고 장수할 수 있다고 한다.

 

마늘은 강정제 구실을 하고, 인체를 덥게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혈액을 순환시켜 신진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에 몸을 덥게 하여 인체기능을 활성화시키는 기능을 한다.

 

밤과 대추는 위를 보하면서 빈혈을 예방하는데, 대추는 한방에서 위장을 튼튼히 하고 비장을 보하며, 기운을 돋우는 명약으로 사용한다.

 

호박씨는 남과 인(南瓜仁)이라고 하여 호르몬을 원활하게 배출하면서 기생충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호박씨의 불포화지방산은 호박씨에 들어있는 또 다른 성분인 레시틴과 함께 혈액순환을 돕고,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노화예방에 효과가 있다.

 

율무는 당뇨를 예방하고 몸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기능을 해 성인병 환자들의 부작용을 덜어 준다.

 

그 밖에도 은행은 허할 때 약해지기 쉬운 폐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고, 정력 강화에 좋을 뿐 아니라 기침, 가래, 천식, 결핵 등의 기관지와 호흡기 질환에 효험이 있다. 또한 임질, 대하증 등 생식기 질병에 좋고, 오줌의 빛깔이 뿌옇고 걸쭉한 백탁이나 빈뇨증, 야뇨증을 치료해 준다.

 

까만 깨는 동맥경화를 예방해 준다는 효능이 있다.

 

혈압이 높은 사람을 위한 조리법으로는 닭의 기름 부위와 껍질을 완벽하게 제거한 뒤 끓이도록 한다. 끓이면서 떠오르는 기름을 걷어내고 열과 기를 올려주는 인삼은 넣지 않고 끓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조리법이다.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을 위한 조리법으로는 삼계탕의 재료인 인삼과 닭고기는 성질이 따뜻하여 원기를 보충시켜주고 대추, 마늘, 찹쌀 등은 비위를 따뜻하게 하고 진액을 보충시켜준다. 이때 피부기능을 강화하면서 땀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황기를 넣는 것이 필수이다.

 

장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조리법으로는 마늘과 찹쌀을 평소보다 넉넉하게 넣고 푹 끓여 먹는다면 위장을 따뜻하게 하여 설사를 멈추게 한다.

 

[출처] 삼계탕의 효능은??|작성자 주민이엄마

 

 

 

이수섭 기자(ssi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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