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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령새마을 금고 16대 이사장에 가제현 씨 당선

부이사장에 한우희 씨 당선

기사입력 2020.06.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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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제현 새마을금고 이사장 당선자

      

    지난 24일 10시 서산시 예천동 서령새마을금고 본점 대회의실에서 제16대 서령새마을 금고 제16대 이사장과 부이사장 선거가 실시됐다.

     

    이흥우 현 이사장과 가제현(71세) 전 이사장의 대결에서 가제현 전 이사장의 선전으로 총투표수 114표 유효투표수 114표 중 71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가제현 신임 이사장 당선자는 “코로나19에 의한 세계적인 위기와 불황으로 우리나라의 경제위기 또한 매우 심각합니다. 이런 시련과 고통을 극복하고 서령새마을금고의 성장동력을 다시 잡아가야만 한다는 굳은 의지로 가장 안전성 있고 신뢰받는 새마을금고로 우뚝 세우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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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희 부이사장 당선자

     

    한편 부이사장 선거에서 한우희(61세) 씨는 총투표수 114표 중 61표로 부이사장으로 당선이 확정됐다.

     

    한편 신임 이사장의 이임식은 7월 20일 예정이며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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