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뉴스목록
-
김태흠 충남지사, 2024년 신년사충청남도지사 김 태 흠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힘쎈충남’을 증명하는 1년이었습니다. 국비 10조원 시대 개막, 국내외 128개 기업 18조 731억 투자 유치, 천안·홍성 신규 국가산단 유치, 국내 최초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지정, TBN 교통방송국 설립 등 수많은 성과를 이루어낸 한 해였습니다. 올해는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 준비에 도정 역량을 집중해 가겠습니다. 한시도 미룰 수 없는 농촌의 구조개혁과 국가의 탄소중립 경제를 선도해가며 베이밸리 메가시티에도 확실한 성과를 다지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4년 1월 충청남도지사 김 태 흠
-
이용국 도의원, 2024년 새해인사0:13 0:00 / 3:27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4sBl9 존경하는 18만 서산시민 여러분! 서산 출신 충남도의회 의원 이용국입니다. 2024년 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청룡의 기운을 받아 서산시와 도약하고, 풍요와 번영을 이루는 해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저는 제12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민과 시민의 진정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몇가지 대표적인 활동을 말씀드리자면 ‘충청남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과 ‘충청남도 의로운 도민 등에 대한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통해 도민 안전과 정의 사회 구현에 앞장섰고, ‘충청남도 화분매개용 수정벌 지원에 관한 조례’는 전국 광역 최초 조례로 시설농업인들과 양봉농가들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반영한 조례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도정질문과 5분발언을 통해서 꾸준히 시민들의 목소리를 의회에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서산 테크노밸리내에 위치한 성연중학교의 과밀문제와 등하굣길 안전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였으며 이를 통해 보행자, 자전거 겸용도로 개설, 방범용cctv 추가설치, 성연중 정문 앞 버스승강장 신설 등 개선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절차와 관련한 문제에 대해 개선을 촉구하여 투기목적의 무분별하고 편법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태양광발전사업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피해를 막고 제도적보완을 이뤄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연구 모임을 통해 도민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구성하여 소상공인 안전취약계층의 실태 파악과 문제점을 알아보고 소상공인 안전취약계층에게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에 대한 사전예방과 사후지원과 관련한 대책발굴과 정책제안을 도출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하며, 맡은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전력을 다하는 도의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1일 충청남도의회 이용국 의원
-
서산시의회, 2023년 종무식 개최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가 29일 서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3년 서산시의회 종무식’을 갖고 올해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수의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종무식은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 송년사, 의원 회고사, 기념촬영순으로 진행됐다.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에서는 의회사무국 김병각·전낙승 주무관이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수의 부의장은 송년사에서 “올해 모든 회기를 무사히 마치고 이렇게 종무식을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 1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신 동료 의원님과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2024년 갑진년 새해에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더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집행부와도 견제와 협력을 통해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하는 서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며 종무식을 마쳤다.
-
서산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의정 역량 강화 위한 공무국외연수서산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경화)가 복지‧교육‧문화관광 등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 공무국외연수를 떠났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국외연수는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4명과 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장, 의회사무국 직원 3명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되었다. 연수단은 이번 대만 국외연수 첫날인 26일에 기륭항을 방문하여 2024년 5월 8일 첫 출항을 앞둔 대산항 모항 국제 크루즈선의 대만 기항지를 사전 탐방하였다. 승객들이 하선하는 기륭항의 시설을 둘러보며 대산항 접안시설의 보강 필요성을 느꼈다. 의원들은 “관련 예산이 내년에 편성된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접안시설의 보강을 서둘러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28일에는 대만의 대표적인 플라스틱 가공 업체인 타이수 기업 문물관을 방문하여 대만이 신흥공업국으로 부상하는 데 큰 기여를 한 타이수 기업의 역량을 벤치마킹하였으며, 1984년 개장한 노인보호시설인 호연 양로원을 방문하여 대만의 노인복지 정책을 살폈다. 마지막 방문 일정인 29일에는 타이페이 시의회를 방문하여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서 타이페이 교육국을 방문하여 대만의 교육제도와 지원방법에 대해 살펴보고 관련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서산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이경화 위원장은 “지난 10월 서산에서 전국 최초 소 럼피스킨병이 발생해 당초 계획했던 해외 연수를 잠정 연기 했었지만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계획보다 축소하여 대만 방문을 결정했다. 선진적이고 우수한 사례를 많이 배워 와서 서산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오성환 당진시장, ‘제8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 대상’ 수상오성환 당진시장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8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및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한 ‘제8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이 자신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법률, 조례, 사업 등을 입안하고 실행하는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7월 취임 후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이사장으로도 재임하며 올해 청소년 카페 2호점을 개관하고 사업비 330억 원 규모의 청소년수련관 건립과 청소년 카페 3호점을 추진하는 등 청소년들의 문화·여가 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 또한 위기청소년의 보호를 위해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여자단기청소년 쉼터를 개소 하는 등 평소 청소년들의 정주권 향상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청소년 관련 사업을 추진한 점이 인정되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선정 방식은 ‘청소년 희망대상’ 심의위원회의 1차 심사 후 전국의 1999~2012년생 청소년 1,000명이 직접 온라인 투표를 하고 최종 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아주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논평] 대통령은 영토 수호 의지 없는 국방부 장관을 해임하라윤석열 정부가 선을 넘었다. 군 장병 정신전력 교재에 독도를 삭제한 대한민국 지도를 그려 넣고 한발 더 나아가 독도를 ‘영토분쟁’ 지역으로 기술한 것이다. 홍범도 장군 동상 철거 사태와 연관을 지어보면 윤석열 정부와 국방부의 밑바탕에 ‘일본 사랑’이 있는 것이 아닌지 의문스럽다. 우리는 이번 사태가 영토 수호 의무가 있는 국방부가 사실상 대한민국의 영토를 포기한 이적행위라고 판단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을 즉각 해임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천명하라. 2023년 1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국회의원예비후보 조한기
-
서산시의회 김맹호‧이수의‧문수기 의원, 고북면 주민들과 간담회가져지난 27일 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장, 이수의 부의장, 문수기 산업건설부위원장은 오후 1시 30분경 고북면 행정복지센터 1층 농업인상담소 회의실에서 고북면 주민들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고북면에 소재하고 있는 폐기물 처리 업체에 대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의원들은 관계 부서로부터 고북면 농공단지 입주 계약 선정 절차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행정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였다. 이어서 주민들의 민원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대응과 답변 등 조치상황을 확인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간담회에 참여했던 고북면 주민들로 구성된 폐기물 처리 업체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들과 시의회 의원들 그리고 관계 공무원 등은 함께 업체에 직접 방문하여 현장을 살펴보고 환경피해 문제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쳐서 죄송하다. 최근 서산시에서 지시한 개선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속히 마무리하여 보다 안전한 사업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의회 의원들은 집행부 측에“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업체와 고북면 주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더 나아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관내의 다른 마을에서도 똑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하자”며 현장 방문을 마쳤다.
-
서산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법ㆍ제도 개선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서산시의회 환경 관련 각 법률 개정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문수기 의원)은 2023년 12월 27일(수) 의회 정책간담회장에서「서산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법ㆍ제도 개선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서산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환경문제 [최근 서산지역에서는 ▲대산공단의 페놀 유출 ▲성연면 절삭유 유출 ▲부석면 칠전리 부숙토 살포 ▲폐기물 불법 유입 및 반출 ▲축산 분뇨 문제 등 각종 환경문제가 연이어 발생] 에 환경 관련 법령을 분석하여 미비점 및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고자 지난 6월 발족했으며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박태현 교수(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와 장혜진 변호사 등 환경법 및 환경소송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팀이 함께했다. 연구모임 대표인 문수기 의원은 "현재 서산시민의 건강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으나 환경 관련 법률은 환경오염 문제의 복잡성과 시대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면서 "서산시를 비롯한 공권력은 환경 문제의 원인 규명, 책임자 처벌, 그리고 원상회복을 위한 대응에서 안일하고 미흡해 시민의 고통은 현재 진행형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법 연구용역 연구팀은 환경오염 피해의 사전 예방을 위한 최적의 방안 및 서산시민의 생존권 및 건강권 확보가 필요하며 서산시의 환경문제의 원인으로 환경 관련 법률의 미비, 지자체의 환경 관리 역량 부족, 환경오염 발생 시 원인 규명과 책임자에 대한 적절한 대처의 부족 등을 지적했다. 이에 문수기 의원은 “서산 지역주민 권리 보장과 지자체의 권리확보와 대응 체계화를 위한 서산시 환경 관련 조례 제·개정함은 물론 법령 개정을 국회까지 제안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12월 27일 환경법 연구용역을 마무리하며 문수기 의원은 “서산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법·제도의 근본적인 개선과 지방정부, 지방의회, 시민사회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협동하며 상호작용 할 수 있는 환경거버넌스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서산시의회와 서산시가 환경거버넌스의 역할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연구모임에는 문수기, 강문수, 안효돈, 이경화, 조동식, 최동묵, 한석화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
성일종 의원 , “ 읍 ‧ 면 ‧ 동별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시작 !”성일종 국회의원 ( 충남 서산 · 태안 ) 은 " 그간의 의정활동을 지역주민들에게 보고드리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12 월 27 일부터 1 월 10 일까지 각 읍 ‧ 면 ‧ 동별로 개최한다 " 고 밝혔다 . 이미 의정보고회 첫 날인 지난 27 일 오후 1 시 반 안면읍 ‧ 고남면 , 오후 3 시 반 남면을 시작으로 성 의원의 의정보고회는 성황리에 시작됐다 . 안면농협 2 층에서 개최된 안면읍 ‧ 고남면 의정보고회에는 약 400 여명이 참석했고 남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된 남면 의정보고회에는 약 300 여명의 주민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 성 의원은 올해 국비확보 성과를 정리하며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앙언론들이 제가 지역구 예산을 너무 과도하게 챙겼다고 비판했다 ” 고 말했다 . 그러면서 “ 그러나 우리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었다 ” 며 , “ 국회에서 10 개 사업 171.3 억원을 증액시켰고 , 이 중 신규사업만 7 개에 총사업비는 832.2 억원에 달한다 ” 고 강조했다 . 의정보고회에서 성 의원은 이날 올해 지역 주요 사업들인 △ 서산의료원 신관 증축 △ 서산의료원 심뇌혈관센터 개소 △ 서산공항 건설 사업 등과 , 정부안에는 없었으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증액한 △ 고남 ~ 창기 국도 77 호 도로 건설 △ 태안경찰서 직원관사 신축 △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 △ 안면도 정책연수원 통합관사 건립사업 △ 천리포수목원 미래인재 양성 사업 △ 천리포수목원 산림 유전자원 관리사업 △ 도심주변 친환경 호수조성 ( 잠홍저수지 수상공원 조성 ) 사업 △ 해미국제성지 순례문화센터 건립사업 △ 국립국악원 서산 분원 건립 △ 서산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사업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 또 성 의원은 “ 태안기업도시 내 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직접 대표발의한 기업도시개발 특별법이 11 월 30 일에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며 향후 법제사법위원회 및 본회의를 통과하면 , 태안 기업도시가 국제 교육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 ” 이라고 말했다 . 한편 성 의원은 “ 지난 9 월 26 일부터 서산의료원에 심뇌혈관센터가 들어서게 되면서 우리 지역 주민들은 서울대병원 수준의 진료를 집 근처에서 받고 있다 ” 며 , 2025 년까지 서산의료원 신관증축에 총사업비 500 억이 투입되면 서울 부럽지 않은 대형병원이 완성될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성 의원은 “ 바쁘신 와중에 많은 지역주민이 의정 보고회에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라며 “ 앞으로도 태안과 서산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로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 ” 말했다 . 한편 , 성일종 의원의 향후 의정보고회 일정은 아래와 같다 . ▲ 12 월 29 일 금요일 오후 1 시 근흥면 ( 근흥면 주민자치센터 ) ▲ 12 월 29 일 금요일 오후 3 시 30 분 소원면 ( 소원면 주민자치센터 ) ▲ 12 월 30 일 토요일 오후 1 시 30 분 원북면 ( 이화마을 청심관 ) ▲ 12 월 30 일 토요일 오후 3 시 30 분 이원면 ( 이원면 종합복지회관 ) ▲ 1 월 3 일 수요일 오후 1 시 30 분 지곡면 ( 지곡농협 2 층 ) ▲ 1 월 3 일 수요일 오후 3 시 30 분 대산읍 ( 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 3 층 ) ▲ 1 월 4 일 목요일 오후 1 시 30 분 음암면 ( 음암면 주민자치센터 ) ▲ 1 월 4 일 목요일 오후 3 시 30 분 운산면 ( 운산면 주민자치센터 ) ▲ 1 월 5 일 금요일 오후 1 시 30 분 부석면 (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2 층 ) ▲ 1 월 5 일 금요일 오후 3 시 30 분 팔봉면 ( 팔봉면 행정복지센터 3 층 ) ▲ 1 월 6 일 토요일 오후 1 시 30 분 해미면 ( 해미면 행정복지센터 2 층 ) ▲ 1 월 6 일 토요일 오후 3 시 30 분 고북면 ( 고북면 행정복지센터 2 층 ) ▲ 1 월 8 일 월요일 오전 10 시 태안읍 ( 태안문예회관 대강당 ) ▲ 1 월 8 일 월요일 오후 2 시 동문 1 ‧ 2 동 , 수석동 , 부춘동 , 석남동 ( 서산문화회관 ) ▲ 1 월 10 일 수요일 오후 1 시 30 분 성연면 ( 성연면 행정복지센터 ) ▲ 1 월 10 일 수요일 오후 3 시 30 분 인지면 ( 인지면 행정복지센터 2 층 )
-
성일종 의원,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선정 ‘국리민복상’ 8년 연속 수상!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27일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한 국리민복상(국정감사 우수의원)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전국 270여개 분야별 전문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단체로서, 올해로 25년째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회의 국정감사를 모니터하고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성 의원은 이번에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포함됨으로써 국회에 첫 등원한 2016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 번도 빠짐 없이 8년 연속으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우수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성 의원은 이번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ROTC와 장기복무 군의관의 지원률 감소, 병력자원 수급을 위한 외국인 모병제 도입, 육군 불침번 제도 폐지 등 변화하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대안을 모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 의원은 “저 개인의 수상이라기보다는 저를 뽑아주신 서산·태안 주민들께서 수상하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산·태안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선정 우수국감의원’ 시상식은 오는 1월3일 수요일 오후 3시 국회 헌정기념관(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