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현대제철, 관내 자매복지시설·저소득층에 3,500만원 전달

기사입력 2023.09.13 15:54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이자 당진시를 대표하는 기업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12일 관내 저소득층과 자매복지시설 등에 추석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누기에 나섰다.  

     

     이번 이웃사랑 나눔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당진시 저소득계층과 복지시설을 위해 매년 해오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날 전달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최해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총무실장, 당진시 복지재단 양기림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과 행정기관 그리고 시 출연기관이 나눔을 주제로 협력하여 지역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우리 시와 시 출연 복지재단과 △학대 피해 아동 지원 △구직 청년을 위한 정장 지원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지원 △ 탄소중립을 위한 꽃·나무 식재 등과 같은 민·관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