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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size='3'>NH농협서산시지부, 서산동부지점 </font><f…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지부장 이충로) 및 서산동부지점(지점장 이명기) 임직원은 4월 16일 사무소 인근과 유동인구가 많은 시청 광장, 동부시장, 버스터미널 상가 주변 등에서 대포통장 근절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기사입력 2014.04.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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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지부장 이충로) 및 서산동부지점(지점장 이명기) 임직원은 4월 16일 사무소 인근과 유동인구가 많은 시청 광장, 동부시장, 버스터미널 상가 주변 등에서 대포통장 근절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NH농협은행 이충로 서산시지부장은 통장(현금카드)을 양도한 대포통장 명의인도 공동 불법행위자로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부담할 수 있으며, 금융거래에 있어서도 금융사기정보 및 대포통장명의인정보 등록으로 비대면인출거래 제한, 입출금통장개설 거절, 대출 및 신용카드 발급심사시 심사자료로 활용되는 등 여러 가지 불이익을 받을수 이다고 전했다.

     

    또한 금융기관 간 이러한 정보들이 공유되어 다른 은행에서도 동일한 불이익을 받을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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