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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size='4'> 서산여중, 청소년인권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font…

서산여자중학교는 6일(목) 법무부 법사랑위원서산지역연합회에서 주최한 제4회 청소년인권영화제에 참여한 28개 팀 가운데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다.

기사입력 2014.11.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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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여자중학교(교장 이성우)116() 법무부 법사랑위원서산지역연합회에서 주최한 제4회 청소년인권영화제에 참여한 28개 팀 가운데 최우수작품상과 장려상 및 지도교사상(교사 최성구)을 수상하며 우수작으로 인정받았다.

     

    청소년 인권과 관련하여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권의식 고취와 함께 나와 다른 다양성을 수용하자는 교육적 차원에서 진행된 행사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본교 학생들이 완성도 높은 UCC작품을 출품하며 영화제에 참여했고, 그 결과 2학년 임수빈, 성유라, 박원빈, 박채은 학생의 UCC가 최우수작품상을 차지했다.

     

     

    품작은 청소년의 인권이 중요시되면서 같이 존중되어야할 선생님들의 인권은 주목받지 못하는 현실을 다루고 함께 존중하고 배려하자는 주제가 담겨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 학생은 “UCC를 제작하면서 인권이라는 것에 대해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보았다. 더 잘 만들어서 출품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좋은 상을 받고 인정받아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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