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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size='4'> 서령버스(주), 시민에 안전하고 편리한 발이 되는 기업</f…

100 여명의 근로자가 참석한 사내교육은 경희대학교가 후원하는 교육기관 EFR중앙교육센터 성희롱예방교육 김미숙강사와 심페소생술 박수열 강사 초빙으로 위급한 상황에서 인명구조

기사입력 2017.06.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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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령버스(대표이사 강신욱)은 사내교양실에서 2017년 상반기 사내 교육을 실시했다.

     

     

     

    100 여명의 근로자가 참석한 사내교육은 경희대학교가 후원하는 교육기관 EFR중앙교육센터 성희롱예방교육 김미숙강사와 심페소생술 박수열 강사 초빙으로 위급한 상황에서 인명구조 할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등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가졌다.

     

     

    평소 운전을 직업으로 하는 운전자들에게는 한시도 방심할수없는 긴장감의 연속으로 피로와 스트레스가 만성으로 쌓이는 업무가 과중한 직업이다.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발이 되고자 어려운 업무환경속에서도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지 않기 위해 근무이후 야간에 승객의 생명과 안전 성희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무심코 스쳐갈수 있는 시내버스기사들이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직업윤리의식은 남 다르다 많은 시민에 생명이 운전자에게 주어졌다는 사명감으로 승객들의 발이 되어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다.

     

    강신욱 대표이사는 “시민을 위한 시내버스의 역활과 책임을 다하여 시민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익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최고의 서비스 구현을 위헤 노사가 함께 고민하는 기업 시민에게 꼭 필요한 발이 되어 움직이는 그들이 있어 서산시민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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