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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lor='blue' size='4'>[업체탐방] 제2의 전성기 맞이한 신창건재 </font>…

신창건재는 서산시 예천동 722(롯데마트 앞)에 소재한 가설재 임대 및 목재 철물을 취급하는 업체로서 신창돈 대표는 40여 년째 철물점을 운영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4.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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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창건재는 서산시 예천동 722(롯데마트 앞)에 소재한 가설재 임대 및 목재 철물을 취급하는 업체로서 신창돈 대표는 40여 년째 철물점을 운영하고 있다.

     

    ▲ 신창건재전경

     

    6대째 내려오는 서산 토박이로서 젊은 나이에 철물분야에 투신해 특유의 근면 성실로서 나름 종합철물(철물,기계,목재,시멘트 등)의 면모를 갖춘 대형철물점으로 성장했었다.

     

     

    신창돈 대표

     

    하지만 뜻하지 않은 부주의로 20101112일 점포에 발생한 화재로 50억 원의 재산 상 손해를 보게 되었다.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앞이 막막한 절망에 휩싸여 식음을 전폐하고 모든것을 놓아버리고 싶었다고 회상하며 그때 갑작기 몸무게도 20kg이상이 줄며 건강까지도 나빠지는 최악의 상황이였다고 했다.

     

     

    그때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준 사람들은 친구들과 주위분들의 도움이였다며 그런 고마운 도움의 손길이 다시 일러서겠다는 굳은 의지를 갖게 했으며 오늘날까지 버터 왔다고 그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기본적으로 부지럼과 신용으로 맺어진 인간관계는 그에게는 사업을 구축하는데 엄청난 힘이 되었다며 본인에게 10억 원의 투자를 해주는 사업 파트너가 있어 사업확장과 영역확장을 할 수 있었다며 열심히 해서 1년에 5억원을 갖자 연이어서 또 10억 원을 또 투자를 해주어 본인 스스로에게 내가 이런 가치가 있는가 자문도 했었다며 사람이 운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성실 신용이 맺어준 인연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현재는 년 매출이 60여 억원 자산이 60여 억원에 이르며 사업규모가 전국으로 확장해 가고 있으며 현재에도 강원도, 인천, 경상도 등지에서 납품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새벽 3시면 사무실에 나와 업무를 시작한다며 아직도 악몽의 터널을 지나지 못했다며 건강이 유지되는 한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며 강한 결의를 보여줬다.

     

    ▲ 납품하는 인천의 현장 조감도

     

    60이 홀쩍 넘은 연세에도 불굴의 정신으로 재기에 성공하고 열정적으로 뛰어서 지역업체가 전국시장을 장악해가는 신창건재는 써포트, 유로품, 비계파이프, 단관비계, 합판,판넬, 목재사포트, p.t, 앵글, pt아시바, 파이프, 안전발판임대, 중고자재 고가매입, 적벽돌 도/소매, 등 상담 문의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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