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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lor='blue' size='2'>운산감리교회의 발전과 서산시 성시화를 위한 </font>…

19일 6시 30분 운산면 운산감리교회(담임 김규세 목사)에서 운산감리교회의 발전과 서산시 성시화를 위한 제104회 서산시 성시화운동 조찬기도회를 성시화운동본부 (이구일 서산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연합회장)의 주관으로 개최 되었다.

기사입력 2018.04.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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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0분 운산면 운산감리교회(담임 김규세 목사)에서 운산감리교회의 발전과 서산시 성시화를 위한 제104회 서산시 성시화운동 조찬기도회를 성시화운동본부 (이구일 서산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연합회장)의 주관으로 개최 되었다.

     

     

    이날 조찬기도회에는 이인제 자유한국당 충남도지사후보, 김용필 바른미래당 충남도지사예비후보, 명노희 충남도교육감예비후보, 이완섭 서산시장, 우종재 서산시 의회 의장, 김종필 도의원, 김기욱. 김맹호 시의원, 강춘식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지역인사와 목사 장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일규 사관의 사회로 진행했다.

     

     

    기도는 기노신 목사(공동본부장, 서산소망성결교회)에 이어 이순상 목사(고문)연합하여 일으키는 기적을 주제로 설교를 했다.

     

     

    배치섭 목사의 서산 시정의 안정과 18만 시민의 영혼구원과 서산시의 성시화를 위하여, 박정수 목사의 학교교육의 안정과 다음 세대를 위하여, 한인섭 목사의 순조로운 6,13 지방선거와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위하여, 정석래 장로의 따뜻한 예수님 냄새가 나는 교회다운 교회 운산감리교회의 부흥과 지역복음화를 위하여라는 특별기도를 했다.

     

     

    이목을 끌었던 이인제 도지사후보 김용필 도지사예비후보, 명노희 교육감 예비후보들은 충남도 인권조레안 관련 동성애 반대의사를 분명하게 밝혔으며 충남도 인권조례안 부결처리 선봉에 섰던 김용필 도의원과 김종필 도의원이 자리를 함께하여 주목을 받았다.

     

     

    운산교회 김규세 담임목사는 인사말에서 역사를 바꾼 홀룡한 인물들은 부나 권력이나 지식이 많아서 된것이 아니라며 홀룡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원대한 꿈과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였으며 뜨거운 내일을 바라보는 사람들 이였다며 꿈이 마음속에 있으면 열정적인 삶을 살아 갈수 있으며 그러므로 가장 위대한 것이 꿈이라며 이것이 곧 성시화운동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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