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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lor='blue' size='4'>이인제 자유한국당 충남도지사후보, 서산 전격방문 지역주민 간담회 가…

18일 서산시 잠홍1통 경로당을 전격 방문한 이인제 자유한국당 충남도지사후보는 주민 2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기사입력 2018.04.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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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서산시 잠홍1통 경로당을 전격 방문한 이인제 자유한국당 충남도지사후보는 주민 2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이인제 도지사후보는 주민들의 요구사항들을 청취하고 민심을 살피어 안정적인 도정을 이끌어 갈 공약 탐색과 정책 개발의 초안을 구상해 보며 또한 그 문제들을 풀기 위한 대안을 고민해보는 자리로서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이 진행됐다.

     

     

    서산시와 도정과의 협력과 지원사업 관련된 서산비행장 민항건설 및 인입철도 건설, 서산 대산항선 철도건설, 가로림만 프로젝트, 대산공단 지방세 인상, 대산공단 환경문제, 서북부지역을 어울릴수 있는 의료시설의 확충과 교육시설의 확충 내포권 중심지로 육성되도록 검토내지 공약으로 발표해줄것을 주문 또한 100원의 행복한 밥상을 충남도 전역에 시행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개진되는 등 진지한 대화를 나눠었다.

     

     

    이인제 도지사후보는 예산이 투입되는 공약은 남발해서는 안된다며 세세히 살펴서 꼭 지킬수 있는 공약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본인은 해결사라고 자칭하며 대산국제여객선터미널관계도 본인이 해결한 바 있다며 어떠한 어려운 문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해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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