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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size='4'>[6·13 지방선거 후보자에게 듣는다] </font>&l…

긍정적인 생각과 노력하며 살아가는 인생을 살고 싶다는 신념 아래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의 철학과 좌우명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4.2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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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장 바른미래당 박상무 예비후보

     

    취재진은 지난 19일 서산시장 바른미래당 박상무 예비후보를 만나 출마의 변과 이모저모를 들어봤다.

     

    긍정적인 생각과 노력하며 살아가는 인생을 살고 싶다는 신념 아래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의 철학과 좌우명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또 공직자의 자율성과 창의성 그리고 시민의 합리적인 참여와 효율성을 위한 그동안의 지역 활동과 시의원, 도의원의 의정활동, 두 번의 시장 출마 경험을 살려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희망 서산, 더 행복한 서산을 만들고 싶다고 출마의 배경을 설명했다.

     

    산적한 현안을 결단력과 추진력 그리고 열린 시정으로 시민과 함께 풀어 가고 해결하겠다 면서 오직 시와 시민만을 바라보며 다시 뛰는 새로운 서산! 더 행복한 서산! 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민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을 정리한 내용이다.

     

     

    인생의 좌우명이나 철학을 소개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자!

     

    긍정적인 생각과 노력하며 살아가는 인생을 살고 싶다는 신념 아래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의 철학과 좌우명이기도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게 된 배경을 간략하게 피력한다면?

     

    서산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다.

     

    시의 발전을 시민을 위함이요. 행정은 시민이 기준이다.

     

    공직자의 자율성과 창의성 그리고 시민의 합리적인 참여와 효율성을 위한 그동안의 지역 활동과 시의원, 도의원의 의정활동, 두 번의 시장 출마 경험을 살려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희망 서산, 더 행복한 서산을 만들고 싶다.

     

     

    자신이 걸어 온 길을 소개한다면?

     

    대우그룹 20년의 대기업 근무 경험과 재선의 시의원 그리고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두 번의 시장 출마 등 지역 활동 17년에 이르렀고 사회복지학 석사, 행정학 박사 등의 꾸준한 배움과 한서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대우교수로서 강의의 시간도 가졌고 오직 서산시와 시민을 위한 일념으로 오늘도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뛰고 있다.

     

    서산시민을 위해 봉사나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지역에 대한 봉사나 헌신의 마음이 간절하다. 사랑나눔회를 통해 결손 가정을 챙겨보고 사회복지사협회장을 통해 지역복지 부문을 살피고, 와이즈멘과 라이온스클럽활동을 통해 장애우, 소외계층 등을 찾아 보듬고 봉사의 마음으로 뛰고 있다.

     

    결국 행복한 시민을 위한 노력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끝으로 시민들에게 하고 픈 말은?

     

    위기는 기회라고 했습니다.

    심각한 환경문제, 법적다툼으로 이어진 터미널 이전 문제, 시민과의 갈등과 분열, 인사문제로 인한 공직분위기의 경직성과 아파트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과 빈 상가가 늘어나는 등 전반적인 지역경기 침체 등 우리가 함께 노력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산적한 현안을 결단력과 추진력 그리고 열린 시정으로 시민과 함께 풀어 가고 해결하겠습니다.

     

    오직 시와 시민만을 바라보며 다시 뛰는 새로운 서산! 더 행복한 서산! 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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