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font color='blue' size='4'>자유한국당 김보희 서산시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 개소식 &l…

12일 서산시 석남동 다이소 앞 선거사무소에서 충남 도의원 서산시 제1선거구 자유한국당 김보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여성으로는 최초 도의원 출정식을 가졌다.

기사입력 2018.05.13 01:49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12일 서산시 석남동 다이소 앞 선거사무소에서 충남 도의원 서산시 제1선거구 자유한국당 김보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여성으로는 최초 도의원 출정식을 가졌다.

     

    ▲ 김보희 서산시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

     

    김보희 의원은 제5대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로 정치에 입문한 최연소 여성의원이며 제6대 서산시의회 부춘. 석남지역구에 출마해 최대득표로 당선된 2선 의원이다. 그는 8년동안 의회 총무분과위원장, 운영분과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최다 조례 발의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의정대상을 6번이나 수상했다.

     

     

    개소식에는 성일종 국회의원, 우종재 서산시의회 의장, 임설빈 시의원, 허영일 노인회 지회장, 조한구 서일고 교장, 강춘식 인재육성재단 이사장, 김원균 산림조합장, 백남승 홍보대사, 김종필 도의원 후보, 김기욱, 안원기, 조동식, 안종석, 김맹호, 이철수, 가충순, 이만호 시의원을 비롯한 당원과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김보희는 서산의 딸로서 최초의 충남 지역구 후보이며 제일 젊은 후보로서 서산의 희망이다라며 김보희에게 투자하면은 절대로 밑지지 않는다며 차기의 시장감으로 키워야할 인물로서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에 반드시 당선시켜야 된다고 축하했다.

     

    ▲ 성일종 국회의원

     

    이어 우종재 서산시의회 의장은 8년을 함께 의정활동한 동료의원으로 김보희 의원은 정치적 감각이 뚜렷하고 강력한 추진력 있으며 시민을 돌보는 정 이 있으며 의정활동으로 6대에서 조례 발의가 22건 7대에서는 20건으로 시의원 조례 평균 발의 건수가 8건으로 볼때 홀룡한 동료의원였다며 도의회에 출마할것을 강력추천했다고 밝혔다.

     

    ▲ 우종재 서산사의회 의장

     

    이완섭 시장후보는 김 후보는 나를 강하게 단련시킨 장본인이라며 정치에는 영원한 적도 없고 동지도 없다라고 표현하며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그어느누구보다도 강하다 남자 열명보다도 강하다 본인은 2010년 최연소 시의원, 2014년 최다득표 당선, 2018년 최초 충남여성 도의원으로 출마한 3최라며 새벽 4시부터 왜 김보희야 되는지 왜 해야 되는지 왜 도정을 이끌어야 되는지 유권자에게 알리기 위해 뛰고 뛰고 또 뛰고 있다며 도의회 22년만에 최초의 지역구 여성도의원을 서산시민이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 학부보모임에서 응원

    딸과 친구들의 응원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