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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lor='blue' size='4'>태안해경, 연락 두절자 발생 유관기관 합동 수색 중 </fon…

태안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에서는 5월 17일 목요일 00시 24분경 충남 태안군 안면읍 방포 해수욕장에 해루질을 하러 집을 나가 연락이 두절된 60대 여성을 수색 중 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5.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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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에서는 517일 목요일 0024분경 충남 태안군 안면읍 방포 해수욕장에 해루질을 하러 집을 나가 연락이 두절된 60대 여성을 수색 중 이라고 밝혔다.

     

    0024분경 충남 112 공동대응 요청을 접수한 태안해경은 경비함정과 안면 파출소 순찰팀과 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태안경찰서, 태안소방서, 태안3대대, 한국구조협회 등 민관군 합동으로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안안해경 관계자는 실종 위치를 중심으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서 수색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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