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충남도당(성일종 위원장)은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와 중앙당 심의 절차에 따라 비례대표 1번 김옥수(충남여성단체협의회 회장)와 2번 강춘식(충남생활체육OB축구협회 회장)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사실상 확정된 비례대표 1번 김옥수(1959년) 후보는 서산시새마을부녀회장(2009,1),충남도새마을부녀회장(2015 2), 충남도 여성단체협의회장(2017 1), 서산시새마을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환경새선사업, 노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새마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그 공로로 새마을훈장 협동장 수상(2016)하는 등  여성 운동 활동가 이다.

 

▲ 자유한국당 김옥수 광역비례대표 1번

 

2번 강춘식 후보는 축협조합장을 다년간 역임한 축산의 전문가로 지역의 축산발전을 주도했으며 서산시 생활체육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생활체육의 불모지에서 옥토로 만들어 지역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현재는 충남생활체육OB축구협회 회장으로 도민의 건강증진을 노력을 하면서 서산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으로서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여 인재로 육성하는 장학사업을 펼쳐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 자유한국당 강춘식 비례대표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