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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size='4'>안효돈 서산시 가선거구 시의원 후보 출정식</font&g…

19일 대산읍 충의로 1956번지에서 더불어민주당 안효돈 서산시 가선거구 시의원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쾌적한 환경 살기좋은 대산 건설''을 위한 다짐과 승리를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기사입력 2018.05.2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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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대산읍 충의로 1956번지에서 더불어민주당 안효돈 서산시 가선거구(대산, 팔봉, 지곡) 시의원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쾌적한 환경 살기 좋은 대산 건설"을 위한 다짐과 승리를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 안효돈 서산시 가선거구 시의원 후보

     

    안효돈 후보는 청운초, 대산중, 홍성고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호학과를 졸업했다.경력으로 대산읍발전협의회 회장, 사)대산읍복지재단 이사장, 재)대산읍번영회장학재단 이사장, 대산항만운영(주) 운영본부장 등 이외의 지역발전을 위한 각 사회단체에서 지역의 환경문제 등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안운태 지역위원장,김용호 대산농협 조합장, 김선환 대산읍 의용소방대장, 이영우 대산읍 적십자인명구조대장, 송상일 대산항 항운노조위장, 이상빈 한국환경운동본부 서산시지부장, 안효양 대산읍 운산2리 이장김세민 전이장단협의회장, 장승재 도의원 후보, 출마자를 비록한 당원과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축사에서 맹정호 시장후보는 대산은 인구가 2만5천의 화려한 번영의 시대에서 공장이 늘고 종업원이 늘어도 대산에 인구는 1만5천으로 줄고 있는 문제, 초미세먼지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안효돈이다라며 실례로 대산읍정주권사업, 안산공원개발 등을 안효돈 후보가 도에서의 활동을 통해 만들은 장본인이기에 이미 시의원으로서 역량은 차고 넘친다며 하지만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 할지라도 홍보해서 팔지 않으면 소용이 없듯이 상품의 가치를 제대로 알려 최다 득표의 시의원으로 당선시켜 지역의 많은 일을 할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자고 요청했다.

     

    ▲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안효돈 후보는 "4년전에 정치를 시작하여 시의원의 출마가 내안위를 위해서 명예를 위해서 욕심을 부리는 것인지 많은 고민도 했다며 돌이켜 보면 15년동안 지역의 활동가로서 별이별 일을 다해봤는데 지금에 와서 돌아보니 아무것도 완성된 일이 없었다며 국내굴지의 대기업이 5개씩이나 있는 우리 지역에 심한 악취로 인해 떠나고 싶다는 주민이 조사에 의하면 70%나 되었으며 진짜로 떠나가겠느냐는 질문에는 80%가 떠나지 않겠다로 조사된바 그이유는 고향이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문제는 법과 제도를 통해서도 분명 해결할수 있다고 밝히며 한가지 더 말씀을 드린다면 서산 동력의 원천이 대산이라고 입버릇처럼 발표하며 500여 억원의 세수입을 가져가는데 몇푼 안들어가는 족구장 하나도 없는 실정이라며 쾌적한 환경에서 살기 좋은 대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맹정호 시장 후보, 장승재 도의원 후보와 함께 시에서 도에서 힘을 모아야 확실하고 시원하게 풀어나갈수 있다며 다같이 동반 당선 될수 있도록 적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 안 후보 부부

     

     

    좌로부터 안효돈 후보, 맹정호 시장후보, 장승제 도의원후보, 이경화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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