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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lor='blue' size='4'> 이정미 대표, 서산 터미널에서 정의당 후보 마지막 세몰이 나서&l…

11일 서산시 터미널 앞에서 제7대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 정의당 후보 합동유세가 이정미 정의당 대표의 선거 종반 전격 지원유세 속에서 열렸다.

기사입력 2018.06.1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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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서산시 터미널 앞에서 제7대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 정의당 후보 합동유세가 이정미 정의당 대표의 선거 종반 전격 지원유세 속에서 열렸다.

     

    ▲ 중앙 정의당 이정미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정의당에 주시는 한반 표는 자유한국당을 퇴출하는 한 표이자, 더불어민주 줘야당을 바짝 긴장하게 만드는 한 표입니다. 정의당에 주시는 한 표는 한반도 평화를 뒷받침하고, 대한민국 개혁에 박차를 가하며, 우리사회 민생을 살리는 한 표라고 말했다.

     

     

    '<노동존중 서산, 시민주인 서산>을 약속한 신현웅 서산시장후보는 비정규직·해고노동자, 힘없는 어민과 서민 등 정치사각지대에 방치된 시민들을 힘 있게 대변해온 후보조정상 시의원 후보와 때 묻지 않은 젊은 혈기로 새로운 서산을 만들겠다는 김후제 후보가 서산시의회에 의회에 나가 서산의 민생과 의정을 든든히 책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 신현웅 시장후보

     

    이어 신현웅 후보는 “2년 전 촛불시민의 염원은 이번 6·13선거로 이어져야 합니다. 적폐를 일소한 자리에 갑질 없고, 기득권·특권 없는 사회를 열어야 한다는 게 촛불민심이었습니다. 정치라고 다를 게 없습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인 기득권양당정치, 이제는 벗어나야 합니다.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의회 안에 골고루 들어와야 한다고 피력했다.

     

    ▲ 조정상 후보

     

    조정상 후보는 정의당 후보는 좋은데 당이 작다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다릅니다. 조정상 후보, 이선영 후보, 황환철 후보 이후제 후보 모두 여러분이 조금만 힘을 모아주시면 당선권에 근접한 후보들입니다. 이들을 통해 지역의회를 추락시킨 양당짬짜미정치를 끝내주십시오. 이들의 송곳 같은 활약으로 정의당 있는 의회와 없는 의회의 분명한 차이를 실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직 시민 여러분과 한편에 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김후제 시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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