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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lor='blue' size='4'>박상무 후보 17년의 절규 “오직한길 서산을 위해” </fon…

11일 시민과 함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는 박상무 서산시장후보는 서산지역 구석 구석을 돌아다니며 내 청춘을 받친 사랑하는 서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눈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사입력 2018.06.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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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시민과 함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는 박상무 서산시장 후보는 서산지역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내 청춘을 받친 사랑하는 서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눈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박상무 시장후보

     

    거대 양당의 후보들은 도지사 후보 또는 이 지역과는 상관이 없는 국회의원들까지 동원하여 세몰이를 하고 있는데 반해 기호3번 박상무 시장후보는 조용하면서도 알차게 시민 한사람 한사람한테 다가가 유세를 하여 많은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 이용두 후보

     

    진심어린 표정과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서산시장이 해야할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들을 설명함으로써 열린시정, 시민이 주인인 서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유권자에게 다가서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동정을 받고 있다.

     

    ▲ 남건우 후보

     

    아울러 오직 한길 서산을 위해, 서산시민의 행복을 위해 달려온 17년 정치인생의 종지부 가될 이번 시장선거에서 여려분과 함께 가야할 박상무가 꼭 당선되어 행복한 시민, 잘사는 서산을 만들겠다는 피끓는 절규를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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