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서산시에 거주하는 온열환자(남, 45세)가 단국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7월 27일 서산시 석림동 00아파트 15층 게단에쓰러져 있는 환자를 주민이 발견 의식소실(무반응) 상태로 서산소방서 현장대응단 구급차로 서산의료원 이동 응급조치 실시 후 닥터헬기로 단국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이송하여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지난  8.4(토) 14:30 단국대병원 중환자실에서 다장기 기능상실, 상세불명 쇼크, 열사병 및 일사병으로 사망했다고 병원측 관게자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