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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lor='blue' size='4'>당진시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사망자 발생 </font>&l…

당진시 거주 A(사무종사자 54세 .남) 씨는 비브리오패혈증으로 병원치료중사망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9.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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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 거주 A(사무종사자 54.) 씨는 비브리오패혈증으로 병원치료사망했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에 의한 감염으로 국내에서는 간질환을 갖고 있는 고위험군으로부터 매년 4060 환례 발생, 치명률은 50이상으로 매우 높으며 주로 40세 이상 남자에서 발병, 여름철 해수온도 1820이상, 염도 25정도일 때 주로 발생한다.

     

    A 씨는 9.9일 대하를 날것으로 섭취한 후 10일 전신발진, 왼측팔 통증 등으로 11일 응급실로 내원 증세 악화로 000병원으로 전원 같은 날 응급실에서 치료중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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