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토요일) 대산초 총동문회(김연호 회장)는 2018년 정기총회 및 문화행사를 모교 학예관에서 개최했다.

 

▲ 식장전경

 

이날 행사에는 이경호 대산초 교장, 긴재식 전 국회의원, 김문경 대산새마을금고 이사장, 김기진 대산초 100주년 추진위원회 위원장, 김영호 대산초 총동문회 10대회장, 이보연 마을공동체 회장, 김환성 전서산시의회 의장,  김세철 대산읍장, 김덕수 대산중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100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하여 1부 식전행사, 2부 정기총회, 3부 동문 화합의 시간, 폐회 순으로 차재웅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 떡 커팅 및 건배제창

 

김연호 회장은 개회사에서 “모교는 1922년 3월에 개교하여 언 100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학교로 모교 졸업생들은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사회 각계 각층에서 최선을 다하고 또한 모교의 명에를 드높이고 있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연호 총동문회장

 

이어 이경호 대산초 교장은 축사에서 오랜 세월을 견더낸 조직은 고유의 가치를 지니며 그것을 영혼이나 전통이라 부른다며 망일산과 어울려 우리들 영혼이 상승하는 이 곳 대산초등학교는 우리의 희망이고 구심점이다“라고 축하했다.

 

▲ 이경호 대산초 교장

 

감사패, 공로패 전달과 모교 발전기금 전달식, 100주년 추진사업 기금 전달식 거행됐다.

 

▲ 학교발전기금전달식 및 감사패 수여

 

▲ 100주년 추진사업 기금전달장면

 

3부 동문화합의 시간에는 인기 연예인 오재미의 사회로 동문 노래자랑이 펼쳐졌으며 가수 조승구, 도우성, 한규철, 설하수, 홍자가 출연하여 학예관이 동문들의 끼와 흥 그리고 즐거움으로 동문회를 마무리 했다.

 

▲ 임원단 기념사진

 

▲ 추첨권 추첨

 

▲ 추첨권 행운상

 

▲ 노래자랑 및 가수공연

 

▲ 동문노래자랑

 

▲ 동문 노래자랑

 

▲ 오찬

 

▲ 기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