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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size='4'> 한서대 영화영상학과 김영철교수, 2018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

한서대 영화영상학과 김영철교수가 11월 13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카오스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열린 &lt2018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gt 시상식에서 영화부문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기사입력 2018.11.1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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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대 영화영상학과 김영철교수가 1113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카오스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열린 <2018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 시상식에서 영화부문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 좌로부터 첫번째 김영철 교수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은 방송·음악·영화·뮤지컬 등 대중문화예술 작품의 숨은 주역들인 제작스태프를 격려하고, 권익향상과 처우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중예술의 스태프 만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은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이 유일하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

     

    ▲ 김영철 영화영상학과 교수

     

    영화촬영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교수는 20여 편의 상업영화와 100여 편의 단편영화를 촬영하였고, S3D/VR 등의 분야에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그가 촬영감독을 맡은 르네상스, 새벽3<2018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 초청 상영되었다. 김교수는 2017~2018년도 한국영상제작기술학회의 영상기술 학술대회등을 추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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