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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size='4'>대산항 설 연휴 정상 운영 총력 </font><f…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안완수)은 2.2(토)부터 2.6(수)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산항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1.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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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안완수)2.2()부터 2.6()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산항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사설부두(유류)는 대부분 정상운영하며, 연휴기간 휴무예정이 있는 부두는 처리해야 할 화물이 있는 경우 사전에 요청하면 정상적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대산항을 이용하는 화주·선주를 위해 하역, 항운노조 및 예·선사 등도 비상대기조를 편성·운영하고,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 정상운영하여 항만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항만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위험물 하역 안전관리자 항시 대기체제를 유지하고 오염방제장비 자체점검, 대테러 취약 지역에 대한 항만경계 및 순찰을 강화하여 항만보안 활동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설 연휴기간 항만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보안시설 점검등을 통한 예방활동 및 관계기관, ·단체간 협조체제 및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여 항만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 : daesan.mo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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