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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size='4'>일과 쉼이 있는 고령화 사회를 준비한다! </font>…

14일 서산시베니키아 호텔 소회의실에서 가칭 사회복지법인 가야(이하 복지법인 가야라 칭한다) 설립을 위한 발기인(현관해 대표) 대회를 개최했다.

기사입력 2019.04.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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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서산시베니키아 호텔 소회의실에서 가칭 사회복지법인 가야(이하 복지법인 가야라 칭한다) 설립을 위한 발기인(현관해 대표) 대회를 개최했다.

     

    ▲ 발기인 단체 사진

     

    복지법인 가야는 사회복지에 뜻이 있는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100세 시대에 어르신들의 삶에 자부심을이란 기치 아래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노인 권익 문제에 관한 조사연구와 건겅과 복지증진, 옹호와 안전에 이바지하고자 출범을 앞두고 있다.

     

    ▲ 현관해 대표

     

    사회복지법인 가야 현관해 대표는 발기인 총회에서 대표로 선임되었으며 이어 정관심의와 설립을 위한 제반 절차를 의결하고 창립을 위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참여한 9명의 발기인은 각 분야에서 활동해온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사회복지법인 설립에 공감하고 본격적인 창립을 위한 준비위원장에 강종건 충남장애인고용개발원장, 상임이사 유원곤 전 서울지방식약청장, 감사 김주관 활인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순철 해미농협 선임되어 대표를 비롯한 실무기구 인선을 마무리했다.

     

     

    발기인으로 가대현 sbc서산방송 대표, 신기원 서산시 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이홍로 교통안전공단 도로안전본부장, 정인용 하늘쏠라에너지 대표가 참여했다.

     

     

    복지법인 가야는 노인, 여성, .장년, 장애인 소외계층의 권익을 위해 친 환경 일터를 만들기 위해 친 환경 에너지 생산과 식용약용, 식물 및 식용약용, 생물 유기농산물과 생태공원 관리를 위한 최저 임금 적용의 정년 없는 노동 연한 상향사업장 계획 등 새로운 민주 사회복지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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