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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size='4'> 서산시 섭리5개 단체 15개 읍면동 회장단 일본연수 </f…

신한국가정연합 제3지구(송인영 지구장)가 주최하고, 참가정실천운동서산시본부와 평화대사서산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일본연수가 서산시 섭리 5개 단체장(안진권 본부장, 이복구 회장, 신일균 회장, 최영란 여성회장, 유병녀 회장, 최은우 사무총장)을

기사입력 2019.04.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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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국가정연합 제3지구(송인영 지구장)가 주최하고, 참가정실천운동서산시본부와 평화대사서산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일본연수가 서산시 섭리 5개 단체장(안진권 본부장, 이복구 회장, 신일균 회장, 최영란 여성회장, 유병녀 회장, 최은우 사무총장)을 비롯한 15개 읍면동 회장단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415일부터 19일까지 4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금 번의 일본연수는 일본 히로시마 평화공원을 찾아 194586일 오전 815분 히로시마 상공에 투하된 원폭으로 희생된 분들의 넋을 기리는 기념탑에 헌화하고, 세계평화연합 중국지방 연합회 윤치중 사무국장으로부터 당시의 상황을 자세하게 전해 들었고, 특히 일본 내에서 민단과 총련이 하나 되어야 한반도의 평화적인 통일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활동하는 윤치중 사무국장은 다시는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를 한반도에서부터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인영 제3지구장은 특강을 통해서 문선명 총재의 생애노정을 소개하면서 이제 우리는 신통일한국시대를 열어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적으로는 참가정 실천운동과 외적으로는 두익통일운동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산시 15개 읍면동에 효정 참가정 센터를 세우고, 389개 리. . 반에서는 범국민교육을 전개하여 참가정교육과 두익통일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 나감으로 신통일한국시대를 대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서 미야지마 지역과 시모노 세끼 지역을 관광하고, 19일 문선명 총재가 처음 교회를 출발했던 부산 범래골 성지를 방문하는 것으로 연수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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