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font color='blue' size='4'>언암초, 특별한 진로체험행사 성료. 실제 방송장비 체험 등 색다…

언암초등학교(교장. 이선희)는 7일(화), ‘나의 꿈끼를 찾아, 체험의 세례로 출발’을 주제로 진로체험의 날을 가졌다.

기사입력 2019.05.08 21:46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언암초등학교(교장. 이선희)7(), ‘나의 꿈끼를 찾아, 체험의 세례로 출발을 주제로 진로체험의 날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SBC 서산방송(대표. 가대현), MBC아카이브 등 현직 PD, 방송관계자가 직접 강사로 현장감있는 교육을 진행, 생동감 넘치는 진로체험의 시간이 되었다.

     

    ▲ SBC 서산방송의 현직 PD, 방송관계자들이 직접 교육하고 실제 방송장비를 체험하는 등, 살아있는 진로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6교시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부모, 교사의 교육기부 및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15여개의 직업 체험을 직접 해보며 자신의 꿈과 끼가 무엇인지 찾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졌다.

     

    크게 요리, 예술창작, 공예의 3부로 나눠 진행된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자신이 체험하고 싶은 직업 체험교실을 사전신청하고 체험하여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 창의브레인수업을 통해 수학에 대해 흥미롭게 접근, 수학적 사고의 알고리즘을 형성하여 폭 넓은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지역사회인사 및 학부모, 교사의 교육 기부는 학생들의 직업관 형성에 큰 영향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행복한 방과후학교 (주)비젼아이'의 방송제작(방송장비 체험, 방송제작 체험), 크리에이터(유튜브 콘텐츠 기획, 편집, 업로드), 창의브레인(수학메이커스, 조명으로 수학을 디자인) 교육마술, 바리스타,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행사를 경험한 6학년 함수경 학생은 평소에는 경험하기 힘든 방송장비를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또 전문 민요선생님과 함께 우리전통문화도 느껴보고, 앞으로 어떤 꿈을 가져야할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참 좋은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현재 아이들 선호도 1위 직업인, 크리에이터 경험해보기도 큰 호응을 얻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