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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대사 서산시 협의회(회장 이복구)는 서산시 섭리 5개 단체장(안진권, 이복구, 신일균, 최영란, 유병녀)과 자문위원(조규선, 이철수, 유관곤, 한동명, 이재명) 15개 읍면동 회장단 4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호국보훈의 달 6월 1일 오전10시 소탐산 위령탑에서 신통일한국시대 개문 안착을 위한 한반도 평화통일 위령제를 가졌다.

기사입력 2019.06.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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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대사 서산시 협의회(회장 이복구)는 서산시 섭리 5개 단체장(안진권, 이복구, 신일균, 최영란, 유병녀)과 자문위원(조규선, 이철수, 유관곤, 한동명, 이재명) 15개 읍면동 회장단 4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호국보훈의 달 61일 오전10시 소탐산 위령탑에서 신통일한국시대 개문 안착을 위한 한반도 평화통일 위령제를 가졌다.

     

     

    이날 위령제는 최은우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개회선언, 호국영영에 대한 묵념, 신일균 회장의 고천문 낭독. 섭리5개 단체장의 분향, 초헌관(이복구 회장), 아헌관(최광식 회장), 종헌관(김환성 회장)의 재례가 있었고, 이어서 이복구 회장의 추모사, 최광식 회장의 추모사, 김병연 유족대표 인사, 통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복구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지금의 우리나라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측면에서 매우 어려운 때라고 전제하고, 이러한 때일수록 전 국민이 대통합을 위한 길로 마음을 모아 나가야 하고, 나라를 위하여 희생하신 분들의 정신을 잘 받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산시 15개 읍면동에서 희생하신 333명의 애국지사들의 넋을 기리고, 그 분들의 정신을 계승하여 평화적인 통일의 길을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특히 한학자 총재님께서 년 두에 신통일한국시대 개문안착을 위하여 세계평화정상연합 출범하였고, 신통일한국 국민연합을 출범하여 전 국적으로 두익통일교육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평화대사 서산시 협의회(회장 이복구)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위령제를 실시하여 희생하신 애국지사 영영님들을 위로하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이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계속하여 위령제를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달해 주었고, 다가오는 76()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서산시 피스로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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