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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size='4'>지성미를 겸비한 세계평화홍보대사 선정 </font>&l…

12일 열린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 아일랜드캐슬호텔 리스트에서 열린 2019년 미스그랜드코리아 선발 대회에는 300여명이 참석해 22명의 본선 진출자의 열띤 미의 경쟁을 진행했다.

기사입력 2019.07.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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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열린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 아일랜드캐슬호텔 리스트에서 열린 2019년 미스그랜드코리아 선발 대회에는 300여명이 참석해 22명의 본선 진출자의 열띤 미의 경쟁을 진행했다.

     

     

    ‘2019년 미스그랜드코리아(DMZ세계평화홍보대사)’ 선발대회에서 미스그랜드코리아 진(眞) 박세림, 선(善) 문진희,  () 이도정, 수(秀) 이도우현, 려(麗) 윤수미 씨가 선정됐다.

     

    ▲ 중앙 '眞' 박세림 수상장면

     

    '2019 미스그랜드코리아' 대회 진(眞)에 오른 박세림은 '2019 미스그랜드 인터내셔널' 세계대회 참가권과 상장 및 상패 그리고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전 세계인에게 한국을 대표해 평화 기원의 의지와 메시지를 전하고, 한류한국, 관광한국을 알리는 민간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 문진희 선(善) 선정(충청예선전 진 수상)

     

    충청선발전에서 진으로 본선대회에 참가한 문진희 씨는 충청대회 주관사인 서산방송 대표 가대현과 조규선 충청심사위원장,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받고 본선에 진출하여 선(善)으로 선전했다.

     

    ▲ 좌 조규선 충청예선심사위원장,미스그랜드 top 5, 우 충청예선 주관 서산방송 대표 가대현

     

    한편 ‘2019 미스그랜드코리아는 평화와 비폭력을 모토로 전세계 100여개국 대표가 참가하는 미스그랜드 인터내셔널(miss grand international)의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다.

     

    ▲ 앞 이기철 (대한궁도중고연맹 회장) 심사위원

     

     

     

     

                                                               사진 : 황선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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