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font color='blue' size='4'>태안지역자활센터 우체국 택배 사업 시동 </font>&…

태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임영관)는 2020년 2월 3일(월요일)

태안우체국(우체국장 김범경)과 소포배달 도급 위탁 계약을 하고 2월 4일(화요일)부터 택배 배달사업을 시작하였다.

기사입력 2020.02.08 09:00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태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임영관)202023(월요일)

    태안우체국(우체국장 김범경)과 소포배달 도급 위탁 계약을 하고 24(화요일)부터 택배 배달사업을 시작하였다.

     

      

     

    파일럿사업단으로 시작되는 택배사업단은 참여자 4명으로 태안지역의 6개 아파트에 택배 배달을 하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업무를 하게된다.

     

    태안우체국은 이로 인하여 배달원들의 업무과중을 해소하고 자활센터는 지역사회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저소득층에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여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사업모델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안지역자활센터 임영관 센터장은 우체국과의 협의를 통하여 택배물량을 늘려나가 일자리 제공뿐만 아니라 개인 창업까지 이를 수 있도록 돕는 센터가 되겠다고 말하였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