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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부석 창리번영회 1주년 맞아</font>서산 제1위의 관광지로 거듭나자

서산시 부석면 창리 번영회(회장 안현)는 창립 1주년을 맞아 7일 11시 창리 쉼터공원에서 지역주민을 비롯해 노인회 회원60여명과 번영회 회원 그리고 이병찬 부석면장과 손철한 부석지구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었다.

기사입력 2009.07.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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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부석면 창리 번영회(회장 안현)는 창립 1주년을 맞아 7일 11시 창리 쉼터공원에서 지역주민을 비롯해 노인회 회원60여명과 번영회 회원 그리고 이병찬 부석면장과 손철한 부석지구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었다.

     

    ▲ 서산시 부석면 창리번영회 1주년 기념식
     

    2008년 7월에 발족한 창리번영회는 그동안 창리 사거리와 현대수문에 설치한 창리포구 안내 광고판 설치와 마을 진입로 꽃길 조성 등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하여 활동을 해왔다.

     

    ▲ 마을 진입로 꽃길 공사
     

    안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번영회 회원 모두는 혼연일체가 되어 누가 해주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우리 스스로가 노력하여 서산 제일의 관광지로 만들어 가야 함이 우리의 목표임을 명심해 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리 번영회는 이날 기념식에서 번영회 발족에 기여한 공이 컸던 지연구(전 이장), 번영회 회원 허시영(전 총무)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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