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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천안시편 명노희와 함께 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최민기 전 천안시의회 의장 편]제 5회 천안시편 명노희와 함께 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최민기 전 천안시의회 의장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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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산시편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한기남 전 청와대행정관]제2회 서산시편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한기남 전 청와대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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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편 태안군편 명노희와 함께 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김세호 전 태안군수편]제 4편 태안군편 명노희와 함께 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김세호 전 태안군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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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농업에도 봄은 오는가?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원 얼마 전 입춘이 지났다. 입춘은 말 그대로 봄으로 들어서는 시기이다. 봄은 희망을 상징하는 계절이다. 겨우내 움츠러 있던 모든 생명들이 기지개를 켜고 농부들은 한 해의 농사를 준비하여 희망을 꿈꾸는 계절이다. 하지만 우리의 생명산업인 농업에는 그 어디에도 봄을 찾아볼 수가 없다. 농업인은 만물의 근원인 대지를 가꾸는 누구보다도 숭고한 직업이다. 정부에서도 농업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럼에도 농업인의 수는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다. 이는 농업인의 삶이 그만큼 힘겹기 때문이다. 슬프게도, CPTPP로 인하여 누구보다 성실했던 농업인들의 미래는 더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CPTPP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세 철폐와 경제통합을 목표로 추진된 다자간 무역협정이다.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13일, 전국에서 상경한 농협 조합장들이 쌀값 안정화를 위한 쌀 시장격리를 요구하는 총궐기대회가 있었다. 공교롭게도 이날 정부는 CPTPP 가입을 본격 추진한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미국과 일본이 주도하다가 자국주의와 보호주의를 주창하는 미국의 탈퇴로 현재는 일본이 의장국을 맡아 주도적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회원국으로는 뉴질랜드, 싱가포르, 칠레,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베트남, 페루, 호주, 멕시코, 캐나다 등 11개국이 있다. 문제는 CPTPP는 대부분 농업 선진국들이 주도하는 데다, 개방 수준도 여타 FTA보다 월등히 높아 우리 농업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가입 시 상품 무역 개방 수준이 96%에 달해 지금도 수입 농축수산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업에 막대한 피해를 불러올 것이 자명하다. 따라서 가입에 앞서 국내 농업 보호책 마련이 우선이다. 하지만 정부는 이런 굵직한 농업 현안을 추진하면서도 제대로 된 대안도 내놓지 않을 뿐만 아니라 농업계 의견을 무시하고 있다는 생각마저 들고 있어 농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정책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와는 철저히 괴리된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CPTPP는 일본이 의장국을 맡으며 주도하고 있고 모든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가입국을 결정하고 있어 일본의 반대를 넘어 가입하기 위해서는 요구에 굴복할 수밖에 없다. 일본 정부는 CPTPP 가입과 관련해 우리 정부에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해제해달라고 요구할 것이 뻔하다. 어떤 정책이든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CPTPP는 우리 농업에 대한 피해가 너무 크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우리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할 수 없는 등 장점보다는 단점이 훨씬 많아 보인다.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 2019년 세계무역기구(WTO) 농업 분야 개도국 지위 포기에 이어 올해 2월 1일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발효까지 줄곧 농업 피해만 강요해온 정부가 또다시 CPTPP 가입을 추진하니 도대체 우리 농업은 어쩌란 말인가? 헌법 제123조 4항은“국가는 농수산물의 수급균형과 유통구조의 개선에 노력하여 가격안정을 도모함으로써 농어민의 이익을 보호한다”라고 명시하면서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천명하고 있다. 더 이상 위헌에 가까운 정책을 멈추고 농. 축. 수산업 피해 대책을 최우선으로 마련한 후에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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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신 칼럼] 환자 중심 병원 & 의사 중심 병원박경신(굿모닝정신건가의학과의원장/전문의/t순천향대 의대 외래 교수) 환자 보호자가 어제는 나보고 참 친절하다고 칭찬을 한다 어제 내 컨디션이 좋아 평소 보다 더 친절 했을 수 있다 아니면 보호자가 나 듣기 좋으라고 칭찬 했을 수도 있다 병원 건물이 오래 되어 장애인 이동 시설이 빈약하다 그래서 보행이 불편한 휠체어 환자나 와상 상태라 침대로 이동해야 하는 환자들은 불편해서 그런 경우에는 엠브란스나 차에 계시라고 하고 의사가 가서 진료를 한다 다행이 정신과는 면담만으로도 진료가 가능하다 이게 친절하다고 느껴 졌다고 한다 사실 이건 큰 친절도 아니다 하루 종일 진료실에 앉자 있는 것보다 가끔 움직이는 것도 건강에 좋고 다행이 1층에 진료실이 있어 어려운 일도 아니다 나는 친절한 의사는 아니다 환자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친절한 의사는 아니라 환자에게 필요 한 것을 해 주는 의사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 병원을 환자 중심 병원 아니라 의사 중심 병원이라고 환자에게 자주 설명 한다 진상 환자는 나의 정신 건강을 위해 억지로 잡지 않는다 . 진료 거부는 안하지만 오는 환자 막지 않고 가는 환자 잡지 않는다 가끔 환자들이 무리한 요구를 한다 오 남용 심한 의존성이 강한 약 수면제나 각성제나 마약성 진통제등 처방해 달라고 한다 환자가 원하는데 왜 안해 주냐 항의를 한다 여기는 슈퍼가 아닙니다 환자가 달라는 대로 처방하면 의사가 처방 하는 게 아니고 환자가 처방 하는 거다 진단서도 그렇다. 직장 다니기가 싫다고 휴직 하게 진단서 써 달라고 하면 그건 진단서가 필요한 게 아니라 사직서가 필요 한 거다. 빨리 가서 사직서 내라 그래야 근무 하고 싶은 다른 사람 근무 할 수 있다 무리한 요구 하면 거절을 한다 거절 당한 사람들은 네이버등 평점에 좋게 주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신경 안 쓴다 내 병원에 환자는 적정 인원보다 많이 내원 한다 그래도 예약 진료를 안하는 것은 예약을 잘 안 지키는 환자도 많고 혹 급하게 진료 받아야 하는데 예약 때문에 못 받는 환자가 있을 수 있어서 안한다 환자의 대기가 많으면 진료 시간을 조금 줄이고 환자의 대기가 적으면 진료 시간을 더 많이 갖는다 의사를 오래 하다 보면 이게 가능하다 의사를 오래 했다는 내 기준은 식당 가서 손님이 많으면 손님이 많다가 아니고 "야 여기 환자 많다". 버스를 타고 승객이 많으면 승객이 많다가 아니고 "야 여기 환자 많네" 말이 절로 나오면 나처럼 의사를 오래 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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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서산시편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국민의힘 대선 이완섭 서산선거대책 위원장]10일 ㈜충남미디어센터(서·태안방송) 스튜디오에서 국민의 힘 대선 이완섭 서산선거대책 위원장을 모시고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프로그램을 장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디어 방송을 기반으로 하는 충남 예비적 사회기업 ㈜충남미디어센터(명노희 대표이사)에서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3월 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와 관련 지역의 대선 판도를 가늠해보고 또 대선이 충청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 체크하여 유권자에게 알권리 충족과올바른 대통령 선거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그첫번째 순서로 이완섭 태통령선거 서산지상임공동선 대위원장을 모시고 명노희 대표이사와 장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한다. -인터뷰 내용 미리보기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시죠 A. 이완섭 위원장 : 윤석열 후보는 한마디로 국민이 불러낸후보다. 그 하나로 모든설명을 대신할 수 있다. Q. 명노희 사회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대선 공약 중 우리지역에 관한 공약은 무엇인지 설명부탁합니다. A. 이완섭 위원장 : 해미비행장 국가해양정원 등이 있다.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후보에게 요청하고 싶은 서산시 개선공약은 어떤것이 있으신가요 A. 이완섭 위원장 : 대산공단 국가공단화 요청과 우리 서산지역의 국세 지방세 환원비율 높이는 특별법 제정을 부탁드리고 싶다. Q. 명노희 사회자 : 시장이 된다면 충남교육감과 함께 펼치고 싶은 사업이 있으시다면 A. 이완섭 위원장 : 교육에 대한 투자 아깝지않다. 교육에서 간과하고 있는 부분도 찾아나서서 적극적으로 사업 펼쳐나가겠다. Q. 명노희 사회자 : 이완섭으로 삼행시! A. 이완섭 위원장 : 이번에는 무조건 2번입니다! 완벽한 승리만이 대한민국 살길입니다! 섭섭하고 서운하고 원망스러운 일이 있어도 무조건 2번입니다! Q. 명노희 사회자 : 선거운동할때 코로나19로 어려움은 없었나요 ? A. 이완섭 위원장 : 누구나 다 어려움이 있습니다. 시민들 만나는 과정속에서 항시 방역수칙 잘지키는 습관을 생활화하고 있다.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 단일화 된다 안된다? A. 이완섭 위원장 : 단일화 되어야한다라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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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조규선 전 서산문화재단 대표의 반성과 사과를 촉구한다' 기사 바로잡습니다더불어 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는 2022년 1월 20일 ‘조규선 전 서산문화재단 대표의 반성과 사과를 촉구한다’는 보도자료를 지역 언론사에 배포하였습니다. 그 중 일부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바로 잡습니다. - 다 음 - 위 보도자료의 내용 중 ‘2014년 총선에서 경선에 불복하고 탈당한 뒤 2016년 총선에서 안철수의 국민의 당 예비후보로 나왔다가 지난 총선을 앞두고 다시 국민의 힘으로 당적을 바꿨다.’는 내용은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릅니다. 조규선 전 대표는 2014년 경선에 불복하고 탈당한 사실이 없습니다. 2016년 1월까지 새정치민주연합 당적을 유지하였으므로 2014년 경선에 불복하여 탈당하였다는 것은 사실과 달라 바로 잡습니다. 실무적 착오로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하지 않고 보도자료를 배포한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 2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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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빈 아나운서 설날 세배 올림니다장수빈 아나운서 설날 세배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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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설날 영상 인사맹정호 서산시장 설날 영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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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 설날 영상 인사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 설날 영상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