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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2024년 신년사충청남도지사 김 태 흠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힘쎈충남’을 증명하는 1년이었습니다. 국비 10조원 시대 개막, 국내외 128개 기업 18조 731억 투자 유치, 천안·홍성 신규 국가산단 유치, 국내 최초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지정, TBN 교통방송국 설립 등 수많은 성과를 이루어낸 한 해였습니다. 올해는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 준비에 도정 역량을 집중해 가겠습니다. 한시도 미룰 수 없는 농촌의 구조개혁과 국가의 탄소중립 경제를 선도해가며 베이밸리 메가시티에도 확실한 성과를 다지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4년 1월 충청남도지사 김 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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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2024년 갑진년(甲辰年) 신년사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존경하는 18만 서산시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과 용기를 상징하는 청룡의 해를 맞아 힘차게 비상하는 멋진 한 해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해 서산시의회가 민의를 대변해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애정을 갖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말처럼 시민 여러분의 믿음이 없었다면, 제9대 의회가 바로 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서로 다른 일곱 색들이 모여 하나로 어우러질 때 아름다운 무지개가 되듯이 서산시의회도 열네 명의 의원 모두가 시민 화합과 서산시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혼연일체로 합심하여 항상 시민들의 신뢰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경제 한파에 시달리고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전심전력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대내외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소에게 무엇을 먹일까 하는 토론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소를 굶겨 죽였습니다. 백(百)의 이론보다 천(千)의 웅변보다 만(萬)의 회의보다 풀 한 짐 베어다가 쇠죽 쑤어준 사람 누구입니까. 그 사람이 바로 일꾼입니다.” 저의 의정활동 좌우명인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씀을 매일 가슴에 새기며, 갑진년(甲辰年) 한 해도 시민 여러분의 고단한 짐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백의 이론, 천의 웅변, 만의 회의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서산시의회가 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갑진년(甲辰年) 새해 아침 서산시의회 의장 김 맹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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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장 신년사갑진년(甲辰年) 희망찬 청룡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청룡은 용이 도를 깨우치면 비늘의 색이 변해 청룡이 된다고 합니다. 2024년은 도를 깨우친 청룡과 같이 그간의 허물을 벗고 높이 날아오르는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2023년은 코로나19, 태풍 카눈, 럼피스킨, 버스 운행 중단 등 어느 하나 쉽지 않은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시민과 한마음이 되어 피해를 최소화했습니다. 함께했고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모든 산을 넘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풍파 속에서도 수많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정부의 건전재정이라는 기조 속에도 본예산 1조1천452억 원을 편성했고, 정부예산은 무려 6천10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모두 역대 최대입니다. 획기적 민원처리시스템, ‘원스톱 민원서비스’는 평균 51%의 민원처리 단축률을 이끌며 시민 편의를 크게 높였습니다. 확 달라진 서산해미읍성축제와 국화축제 같은 대규모 행사도 성공리에 치러냈으며, 상급기관으로부터 받은 수많은 상으로 행정력도 입증했습니다. 올해 5월에는 충남 최초 국제크루즈선이 운항하며, 서산의 미래를 열 서산공항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정상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숙원사업인 서산~영덕 고속도로 대산~당진 구간은 첫삽을 떴고,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도 순차적인 조성 단계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시의 얼굴 서산 시청사와 문화예술타운 건립은 순풍을 탔고, UAM, 2차전지, 수소 등 다양한 신산업은 서산의 미래를 환히 밝히고 있습니다. 갑진년은 이보다 큰 성과를 이루는 성과창출의 원년(元年)이 될 것입니다. 극세척도(克世拓道)의 자세로 앞으로 닥쳐올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서산만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갑진년 새해는 늘 평안하시고 희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는 값진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 1월 일 서 산 시 장 이 완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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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신년인사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3년을 뒤로 하고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희망찬 2024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 하시는 일 크게 성취하시고,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드립니다. 태안군은 2023년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들의 저력과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눈에 띄는 성과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세 번의 도전 끝에 마침내 12월 도시재생 공모 사업을 유치해 2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앞선 5월에는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공모에 선정돼 265억 원을 확보하는 등 태안읍 도심권을 새로이 꾸밀 2개 사업에 총 50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또한, 군민 1만 9544명의 간절한 청원과 군의 노력에 국민권익위원회가 응답하면서 50년간 군사보호구역에 갇혀 있던 안흥진성을 개방하는 조정 성립이 이뤄졌으며, 통제보호구역이던 태안읍 삭선리 74만 2198㎡ 면적에 대한 제한보호구역 하향과 백화산 군사보호구역에 대한 완전 해제 검토 등 오랜 숙원 해소의 기쁨도 있었습니다. 아울러, 관내 85세 이상 군민에 매월 10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을 10월부터 시행하고 태안군 공설 영묘전 신축을 마무리해 1만 9024기를 확충했으며, 가족복합 커뮤니티센터와 어르신 돌봄센터 건립에도 앞장서는 등 군민 복지증진에도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러한 노력 속에, 태안군은 2023년 한해 복군이래 최대 규모인 1045억 원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하는 등 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아 군민 행복시대 개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4년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산업 육성과 균형발전에 초점을 두고 미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습니다. 태안의 미래 100년을 위해 충청남도의 ‘제2단계 제2기 충청남도 균형발전 사업’에 대한 대상사업을 시군 경쟁공모로 신청하고 ‘해양안전 드론센터’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태안군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서는 주민 수용성 확보를 기반으로 ‘집적화 단지 조성’ 등 획기적 세수 확보의 길을 만들고, 농어촌 기반 육성 및 전통시장 상권 회복에도 앞장서 태안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밖에도,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와 남면 실내체육관 건립 등 군민 삶의 질 향상 및 관광태안 조성을 위한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2026 태안 국제 원예치유 박람회’를 착실히 준비하는 등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새로운 도약의 2024년을 열겠습니다.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거점도시로 발돋움하는 태안의 역동적인 2024년에 뜨거운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모쪼록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4년 1월 태안군수 가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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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알림] 이규선 효드림방문요양센터 센터장 딸(윤미 양) 결혼혼주 연락처 이규선 010 - 7504 -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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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알림] 김옥수 도의원 아들(박지수 군)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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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관공서 주취소란 이제는 안 됩니다!서산경찰서 서부지구대 순찰4팀장 경감 방준호 우리 경찰관이 근무하는 부서에 최일선에서 법을 집행하고 있는 곳이 지구대·파출소이다. 열악한 근무환경 여건 가운데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일념 아래 근무를 하고 있는데, 이러한 지역경찰관에게 근무 중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이냐고 질문한다면 다년 주취자 관련 신고라고 할 것이다. 지구대·파출소 근무를 하다 보면 평일이든 주말이든 어김없이 들어오는 신고가 주취자 신고이다. 행위의 경중을 떠나 이미 술로 이성을 잃어 주취자에 대한 조치가 쉽지 않을뿐더러 폭력을 행사하는 등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하므로 대부분의 경찰관이 주취자 관련 신고 접수 시 촉각을 매우 곤두세우곤 한다. 문제는 경찰관서 주취소란 난동 행위들이 자칫 정말로 필요한 곳에 집중 되어야 할 경찰력의 낭비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러한 위험성과 중요성으로 인하여 경찰청에서 2013년 경범죄처벌법을 일부 개정하여 “관공서 주취소란”을 신설하여 6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 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벌을 강화함과 동시에 전국의 경찰관서에서는 수위에 따라 공무집행방해죄, 모욕죄 등으로 강력하게 법률 적용하는 등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하여 힘을 쓰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처벌에 앞서 술에 대한 관대한 문화 등 사회적 분위기 일신과 개인 스스로 주취소란. 난동 등의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성숙한 시민의식의 정착일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주취자의 소란으로 인해 공권력이 낭비될 뿐만 아니라 실제로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정작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되면서 사태는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 주취소란 피해는 결국 나와 내 가족을 포함한 국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인식을 명확하게 가지고 경찰들이 본연의 임무에 더욱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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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알림] 남건우 석남동주민자치회 회장 딸 해령 양 결혼신랑 측 혼주 아버지 김건중 어머니 신은숙 신부 측 혼주 아버지 남건우 어머니 한홍순 마음전하실 곳 :477016-52-028099 농협 남건우477016-51-003196 농협 한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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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신 칼럼] 필수 의료가 살아 나려면박경신(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의원/전문의/순천향대 의대 외래 교수) 나는 의사이지만 나도 환자가 될 수 있고 내 가족이 환자가 될 수 있다 실제로 나의 아버지가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 뇌종양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다 나의 아버지가 수술 중이나 수술 후에 사망해도 나는 분명히 주치 의사에게 고맙다고 수고 하셨다고 할 거다 87세 늙은 내 아버지를 주치 의사가 왜 죽이려 하겠는가? 보기만 해도 안타까운 미숙아를 이대 목동병원 소아과 교수들이 왜 죽이려 하겠는가? 고의가 아닌 의료 사고에 처벌은 없어 져야 의사도 소신 것 사명감 가지고 진료 할 거다 이건 의사 증원 안해도 가능하다 그래야 필수 의료가 살아 난다 아니면 필수의료는 답이 없다 의대 증원하면 필수의료 해결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애 많이 낳으면 농촌 총각 다 결혼 한다는 사람들이다 의대 정원 늘리면 의사야 늘겠지만 필수 의료 인력이 늘 거다 꿈 깨시라 의대 정원 휠씬 적은 30년 전에도 내과 소아과는 서로 하려 하고 필수의료가 이렇지는 않았다 어떤 질병으로건 병원에서 치료 도중 또는, 치료 이후에 경과가 좋지 않으면...앞뒤 가리지 않고 "의료과실이다", "병원에서 의사가 그렇게 만들었다", "걸어서 들어갔는데 죽어서 나왔다. 막무가내 주장하는 분들이 많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졌다고 까마귀를 범인으로 간주해서는 안될 것이다. 의료라는 행위 자체가 위험한 행위로서 얼마든지 뜻하지 않게 정상 조직을 건드려서 전혀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척추수술하다가 대정맥터트릴수도 있고, 뇌 수술하다가 뇌혈관터져 죽을 수도 있고, 췌담도 건드리다가 터져서 합병증으로 죽을 수도 있고, 유착박리술하다가 장천공 생길 수도 있다.. 의사가 환자를 앞에 두고 그 당시 최선의 의사 결정과 판단을 한 후 그 결정에 대해 나중에 따져서 최선의 결정이 아니었다고 형사처벌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환자는 진료하지 말라는 말과 같다. 이어령이 쓴 책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 미국 의사들은 의료사고 겁내서 수술을 안해줄려고 한다. 한국에 가자. 한국의사들은 의료사고 위험이 적어 소신 있게 수술하며, 마음이 따뜻하고, 손이 작아 손기술이 좋다. 한국의사들에게 가자."이제 다른 나라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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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성연초, 특별한 체험의 날 큰 호응( "특별한 체험들이 너무 신나요!" 성연초아이들과 한홍덕 교장) 서산 성연초등학교(교장. 한홍덕)가 성연초 옥동관(강당)에서 ⌜성연 방과후 미리 ‘해봄’의 날⌟, ⌜성연 ‘AI 코스웨어’ 체험의 날⌟을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되고 있는 체험행사는 전교생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교육 공동체의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학생들은 강당에 준비된 11개의 부스 ▲탄소중립(지구를 지켜라) ▲헬로루디(매일 만나는 원어민 친구) ▲방송체험(우리 학교에 방송국이 왔다) ▲방탈출(창의인성융합) ▲창의블럭(창의브레인게임) ▲드론축구 ▲AI코스웨어 ▲로봇축구 ▲VR오큘러스체험 ▲휴머노이드로봇 ▲자율주행레이싱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마음과 생각이 자라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성연초 1학년 학생은 “우리 강당이 이렇게 재미있는 곳으로 변신해서 정말 좋다. 내일도 또 체험하고 싶다. 방탈출 체험에 성공해서 황금열쇠를 목에 걸었는데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고 말했다. 6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공동 미션을 해결하며 공룡을 구출하는 시간이 너무 재미있었다. 오늘 체험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앞으로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지 말고 지구를 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 탄소중립에 대해 배웠는데 앞으로 더 공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연초 한홍덕 교장은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소중한 오늘의 경험을 통해 꿈을 맘껏 펼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소망한다. 앞으로도 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남서산시 성연면에 위치한 성연초등학교는 학생 중심의 행복한 교육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 동아리, 오케스트라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꿈을 키워주는 소중한 하루하루를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등 '학생중심의 살아있는 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