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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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lor='blue' size='4'> 눈 뚫고 피어난 꽃</font><font color='666666' size='3'> 눈 속에 복수초, 납매, 풍년화 강인한 꽃 피워 눈길</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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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뚫고 피어난 꽃 눈 속에 복수초, 납매, 풍년화 강인한 꽃 피워 눈길

충남 서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종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에 반가운 봄꽃이 피었다.

충남 서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종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에 반가운 봄꽃이 피었다.

 

▲ 복수초

 

차가운 눈을 품은 채 소복하게 내린 눈 사이로 빼꼼히 얼굴을 내민 복수초와 달콤한 향기를 내뿜는 납매, 접혀진 꽃잎을 시나브로 펼치는 풍년화가 그 주인공이다.

 

▲ 납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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