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희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 출마의 변 전문

“사회 근본을 흔드는 좌파 교육감 아웃!

우파 올바른 교육감으로 바꿉시다”

명노희 전 충남도교육의원이 6·13 지방선거 충남도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인 13일 12시경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명확한 비전! 가치를 높이는 교육으로 가슴을 뛰게 하겠습니다. 교육의 가치는 개개인의 자아실현에 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고 학생의 잠재역량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게 지원하겠습니다. 학생에게는 비전을 주고, 교사들에게는 자존감과 열정을, 학부모에겐 믿음과 희망을 주는 교육정책을 펼치겠습니다.

노력하는 사람! 열정을 가지고 노력한 준비된 후보입니다. 나무가 클수록 뿌리가 깊듯이 모든 위대한 성과는 오랜 준비가 필요합니다. 지난 30여 년간 도민과 학교현장에서 학생 중심 교육을 실천해왔고, 시의원, 신성대학교 초빙교수, 한남대학교 과학기술법연구소연구원, 충남도교육의원 등 교육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 경험을 비축하였습니다. 학교를 중심에 두고, 교육공동체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며, 자율과 참여, 소통과 통합으로 미래교육 전념하겠습니다.

희망의 충남교육 그 무엇도 저의 교육에 대한 열정을 막을 수 없습니다. 배우고 싶은 것을 마음껏 배우고, 스스로 창조하는 학생과 함께 미래학교로 달려가겠습니다. 교육의 문제가 발생할 우려를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을 찾아가 해결책을 찾는 학부모 비서, 아빠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최고의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충남교육을 이끌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