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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오전 9:19:36 입력 뉴스 > 종합뉴스

‘소통 행보’ 맹정호 서산시장, 취임 100일 시민과의 대화로 통(通)~
시민을 만나 서산의 길을 찾다.



소통 서산100일은 맹정호 서산시장과 시민과의 대화로 ()’했다.

 

민선 7기 출범 100일을 맞은 8, 서산고용복지센터(6)에서는 취임 100일 맹정호 서산시장 초청, 시민과의 대화가 있었다.

 

며칠 전, 뜻밖의 초대를 받았습니다로 말문을 연 맹정호 시장은 100일을 맞아 자발적으로 시민과의 대화의 장(사회. 김진희)을 마련하고 초대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민선 7기 서산시 100일간의 여정을 함께 나눴다.

 

▲ 감미로운 음악도 함께 한 '시민과의 대화'

 

# 민선 7기 출범 100, 눈에 띄는 변화는 무엇일까.

 

100일간 최고의 성과로 온통서산(페이스북 민원창구)’을 꼽은 맹시장은 “‘온통서산이 장안의 화제다. 덕분에 충남의 단체장들에게 전화를 많이 받고 있다며 민원처리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킨 온통서산을 예로 들며 후보시절부터 강조해 온 소통행정의 중요성을 다시금 언급했다.

 

실제로 온통 서산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접수된 120건 중 처리된 민원은 100. 온라인을 통한 빠른 피드백과 결과 게시 등, 소통행정을 기반으로 한 칸막이 없는 융복합 행정혁신의 효율성이 증명되고 있는 셈이다.

 

 

▲ 취임 이후 100일간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쳐온 맹정호 서산시장

 

민선 7기 서산시는 많은 부분에서 변화의 길을 걷고 있다.

 

100일을 돌아보면, 민선 7기 서산시는 맹시장이 밝혔던 3대 시정혁신(자치, 행정, 시장혁신)을 기반으로 점진적인 변화의 과정을 겪고 있다.

 

실례로 형식보다 실질을 선택한 맹시장은 허례허식과의 단절을 선언했다. 훈시나 보고 위주의 회의를 대폭 줄이고 열린 토론의 회의 문화를 도입, ‘탈 권위의 협력과 소통을 서산시 조직 내부에서부터 실천했다.

 

또 각종 행사마다 의례적으로 행해지던 단상에서의 시장축사대신 시민이 있는 곳으로 다가가 인사하고 함께 어울리는 것으로 대체, 행사의 주인공인 시민이 주인답게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시민과의 갈등을 바라보는 관점도 달랐다. 취임과 동시에 직면한 지역 현안의 갈등과 모순에 시민중심’, ‘시민의 시정으로 접근, 소통을 통한 신뢰관계 구축에 힘을 쏟았다.

 

서산시 환경현안인 오토밸리 산업폐기물매립시설에 대해서는 입주 계약서상의 오토밸리 산단 내 발생 폐기물만 매립할 것의 조항을 어길시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재차 강조했고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에 대해서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방향을 결정, 공론화를 통한 숙의민주주의를 실현한다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시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시민중심으로 바꾸려는 맹시장의 노력은 전임 시정 1년 여 동안 시청 앞에서 피켓을 들고 천막농성을 이어왔던(오토밸리 산업폐기물매립장 관련) 시민들과의 갈등을 봉합하고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얻어냈고, 현재 시와 시민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 노력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맹시장과의 '이심전심' 퀴즈를 모두 맞춘 시민들과 포옹의 시간도 가졌다.

 

# 소통’, 진솔한 시민과의 대화

 

8, 취임 100일맞이 시민과의 대화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았고 가식에 불편하지 않았다.

 

시민의 질문시간에는 맹시장의 일상에 관련된 사소한 질문부터 시정의 방향까지 다양한 질문이 오가며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졌고, 가식 없는 진솔함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맹시장의 답변에는 후보시절부터 강조해온 시민우선’, ‘소통중심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 취임 100일, '맹정호 시장초청 시민과의 대화'는 이후 SBC 서산방송(KT올레티비 채널 789)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시민과의 대화를 마치고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민선 7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의 키워드를 소통’, ‘협업’, ‘시민이라 재차 강조한 맹시장은 지방자치의 본질은 시민의 자치라며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이 되기 위해서는 시민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함께 참여해야 한다. 함께함으로 시민이 시정의 주인공이 되달라고 당부했다.

 

취임 100, 이른 아침 산에 올라 시민과 소통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의 일정을 소화한 후 늦은 오후 시민과의 대화로 하루를 마무리 한 맹 시장의 시선은  온종일 시민이라는 두 글자에 머물고 있었다.

 

▲ 민선 7기 출범 100일을 서산시민, 서산시의원들과 함께 축하했다.

 

▲ 시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

 

 

김경아기자(law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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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사랑
공기좋고물좋은 곳인줄알고 왔는데ㅜ 예전에 대산환경토론회에서 하신말씀 기억하고있어요.서산이 시민들이살수있는 깨끗하게건강하게행복한곳이 되게 해주세쇼 2018-10-10
맹정호시장님
잠깐 뵜지만 참 소탈하시디ㅡ생각되었어요 시민이 주인이라하시니 잘 부탁드려요서산이아이들이살기 좋은 곳이되길힘써주세요 2018-10-10
소통시장님
닫혔던 슬펐던 마음이 약속으로 열렸어요. 꼭 지켜주세요 2018-10-09
부끄럽다시민아
잘하고있는것을. 이런마음으로 시민들 외면하고 무시했겠지. 잘하고자노력하니방해마라 2018-10-09
시민
꼴값떠네 무슨 대통령후보 흉내내며 연출 잘한다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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