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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size='3'>직장새마을서산시協, 다문화가족과 문화탐방</font><font color='666666' size='2'></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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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새마을서산시協, 다문화가족과 문화탐방

나눔. 봉사. 배려라는 슬로건으로 제2새마을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직장새마을운동 서산시협의회(회장 한상규)는 지난 11일, 서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는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비롯하여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로 잘 알려진 당진 솔뫼 성지 등을 탐방했다.

나눔. 봉사. 배려라는 슬로건으로 제2새마을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직장새마을운동 서산시협의회(회장 한상규)는 지난 11일, 서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는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비롯하여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로 잘 알려진 당진 솔뫼 성지 등을 탐방했다.

  

 

이 자리에서 한 회장은 “우리나라도 한 때, 세계 각국으로부터 원조를 받던 나라였지만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새마을정신으로 이제 원조를 해 주는 나라가 됐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원동력과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적응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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